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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rzheim (포르쯔하임) – [황금의 도시]
©Song Ziyul - [독일흑림지대]에 발달한 Pforzheim 시와 시내의 풍경
포르츠하임은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uerttemberg) 주의 도시로 흑림 (Schwarzwald) 지대의 관문(Pforte)이다. 즉 [흑림에 들어가는 북의 관문]인 포르쯔하임 (인구 약 12만 명)는 옛날 바덴 지역의 공작이 수도를 칼스루헤 (Karlsruhe)로 옮기기 전에 공국의 수도이었다. 로마시대의 건도 [Portus]로 알리어져 있다.
독일 르네쌍스의 인문주의자 로이흘린 (Johannes Reuchlin, 1455-1552)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또한 1767년 이후 독일 장식품 및 시계 산업의 중심지로써 포르쯔하임은 [황금의 도시] (Goldstadt)라는 타이틀을 갖기에 충분하다. 금년은 250주년으로 여러 행사를 하고 있다. 장식품과 시계산업에 관련된 여러 박물관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즉 1767년에 칼 프리드리히 (Karl Friedrich) 변백작이 시계와 장식품 제조공장 설치 허락을 하였다. 이로서 성공사의 초석을 낳은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날 독일의 장식품 제품의 80%를 포르츠하임에서 생산한다. 여기에 시계제작학교를 포함한 금세공학교로 유럽에서 유일한 것이다. / www.pforzheim.de/tourismus.html
금년이 창설 250주년이 되는 해로 다양한 축제행사들이 거행되고 있다. 금으로 장식한 [황금버스]가 시내관광을 인도했다. 5월13일에 [황급도시]의 창립을 축하하는 갈라의 밤이 행해졌다. 의상 전시와 발레 공연이 있었다. 포프츠하임에 장식품과 시계에 관한 150개 점포 이상을 가진 유럽 최대의 건물 [Schmuckwelten]이 있으며 여기서 구입과 실지로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시립장식품박물관과 시립기술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German Jewellery, Clock & Watch Industry (독일장식품및시계연방협회):협회의본부는 Pforzheim(포르츠하임)에소재한다. /www.bv-schmuck-uhren.de / www.schreiner-jewe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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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mus B-W - 시내관광을 한 [황금버스]에서 일행의 사진 (왼편 필자)
위의 기념 행사를 위한 기자들을 초청여행이 Baden-Wuerttemberg 주 관광국과 Schwarzwald 관광국에서 초청된 6명의 기자들이 참가하여 추진되었다.
첫날 금요일 12시까지 포르츠하임 본 역에 도착하였다. [장식품박물관]에 속한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한 후에 이 박물관 전시장을 참관하였다.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장식품 들을 모은 전시장을 전문가의 안내로 참관을 하였다.
포르쯔하임 장식품박물관 (Schmuckmuseum Pforzheim)는 [로이흘린하우스 (Reuchlinhaus)] 안에 있으며 세계에서 예가 없는 5000년에 거친 진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박물관을 개조하여 2006년 초에 재 개관 한 후 오세아니아 섬들, 인도, 중동과 같은 비 유럽의 장식품들도 즉 다양한 민족의 것을 보여주고 있다. 회중시계들도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유행과 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꽃 모양 장식품] 특별전시회가 2017년6월17일부터 9월23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개관시간: 화 – 일요일 10-17시 (12월24일과 31일 휴관). 입장료 3 유로, 할인 1.50유로.
주소: Jahnstrasse 42, D-75173 Pforzheim / www.schmuckmuseu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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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이곳에 전의 가스저장소 [Gasometer]를 개조하여 만든 대형 전시와 조명을 관람 하였다. 면적이 3500평방미터의 원통 벽에 즉 360도의 파노라마가 조명이 된 장엄한 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일년에 몇 차례 바꾸어 가고 있다. 현재에 로마에 관한 것이었다.예술가 / www.gasometer-pforzheim.de
첫날은 교외에 위치하는 4성급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포르츠하임 관광국의 책임자의 초대로 하고 투숙하였다. Best Western Queens Hotel Niefern / www.queens-hotel-pforzheim.bestwestern.de
둘째 날은 아침식사 후에 시내로 이동하여 [Schmuckwelten] 앞에서 황금버스를 이용하여 시내의 명소들을 경험이 많은 안내자의 설명으로 시내관광을 하였다. 도중에 산 중턱에서 정차하여 전망이 좋은 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였다. [Schmuckwelten]에 돌아와서 방문을 환영하는 금 조각이 든 거품포도주로 축배를 한 후에 장식품과 광석전시장을 관람하였다.
©Song Ziyul - [Schmuckwelten] 내의 금으로 포장한 다양한 제품들
[포르쯔하임 장식품세계 ] (Schmuckwelten Pforzheim)에서는 유럽 최대의 유일하게 4000qm의 넓은 체험 및 쇼핑센터로서 방문객들은 실제와 잠재적 체험을 하는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장식품과 시계의 매력을 새로운 차원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것을 살 수 있는 점포도 있다. 주소는 Am Leopoldplatz이며 개관은 월-토요일 10-19시, 일요일과 축일은 11-18시까지이다. / www.schmuckwelten.de
이 건물 안에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보석 및 시계점 [Georg H. Leicht] 를 참관하였다. 이 아름다운 점포에는 포르츠하임에서 생산한 장식품들과 주로 스위스제 유명 시계들을 판매하고 있다. 독일 내에 8곳에 점포를 갖는 큰 판매회사로 발전되었다. / www.juwelier-leicht.de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한 후에 [Schmuckwelten]에서 약 3시간을 이용하여 반지의 자료를 받아서 무늬를 새기는 작업을 하였다. 일부는 작은 인공 보석들을 철사에 꿰어서 만든 손목 걸이 작업도 하였다. 흥미 있는 체험이었다.
만찬 후에 저녁 8시부터 [Congress Centrum Pforzheim]에서 시작하는 [황급도시 포르츠하임 250주년 축제] 행사에 초청 되여 참관하였다. 일에 [황급도시]의 창립을 축하하는 갈라의 밤이 행해졌다. 유명한 SWR-TV 사회자인 하이버 (Stephanie Haiber)의 사회로 의상 전시와 발레 공연이 있었다. / www.goldstadt250.de
만찬과 투숙을 한 호텔은 시내 편리한 곳에 위치하는 고급호텔이었다. 즉 이 호텔은 국제회의장과 연결되어 있는 [Parkhotel Pforzheim 이다. / www.parkhotel-pforzheim.de
©Song Ziyul - [Parkhotel Pforzheim]과 교회의 풍경
마지막 날은 아침 식사후에 일행은 시립박물관인 [포르쯔하임 장식 및 시계산업 기술박물관] (Technisches Museum der Pforzheimer Schmuck- und Uhrenindustrie)에서는 오래된 기계로 지금에도 장식품 및 시계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장식품 제조와 시계제조의 2가지 부서로 나누어져 있다. 1년에 5회 취미로 장식품을 만드는 1주간의 강좌가 열리기도 한다.
위치는 [Bleichstrasse 81]이며 방문은 수요일 9-12 + 15-18시, 매월 둘째와 4째 일요일 10-17시, 입장료는 무료이다. www.technisches-museum.de
역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일정을 마치고 귀가 길에 올랐다.
Baden-Wuerttemberg 주 관광국의 홍보부에 근무하는 마테스 (Sannah Mattes) 담당자와 Schwarzwald Tourism의 바우어 (Gaby Baur) 담당자의 친절한 수행으로 좋은 미디아투어를 마침에 대해서 감사히 여긴다.
이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시립박물관에서 포도주 원료의 포도액의 당도를 처음으로 측정한 왹슬레 (Ferdinand Oechsle)의 저울을 볼 수 있다. 궁성과 궁성 내에 있는 성 미카엘 교회 (Schlosskirche St. Michael)에는 바덴 공작 가의 역대 묘가 있다.
고대 로마시대의 고적과 그 외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다. 예술과 문화는 콘그레스 센터, 시립극장, 이 외의 문화시설에서 미술과 문화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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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Song Ziyul) / www.eurasiatour.info
Facebook / www.facebook.com/pages/EurasiatourInfo/122944391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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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rland (자아르란트) -
(c)Wikipedia - 숲속에 설치되어 있는 [자아르란트 주립대학교] Campus 전경
[Saarland] 주는 독일연방공화국의 16개 주의 하나이며, 주의 인구는 약 105만 명이고, 면적은 2,570km2 (13번쩨로 큼)이다. 즉 베를린, 브레멘, 함부르크 도시 주를 제외하면 가장 작은 주이다. 주도는 자아르브뤽켄(Saarbruecken)이다.
석탄의 산지로 산업의 요소였다. Voelklingen의 제철소 자취는 UNESCO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는 국제연맹의 관리하에, 제2차 세계대전 후는 프랑스령 관리하에 있었다. 프랑스는 이 지방에서 풍부하게 산출되는 석탄을 없에기 위해, 친 독일 정당을 금지하는 등의 정치적 탄압을 행해서 주민투표에 의해서 이 지역을 독립시킬려고 했는데, 투표에서 주민들은 독립을 거부하고 사독일 (당시)에 복귀를 선택했다. 1957년1월1일에 서독에 복귀했다. / www.visit.saarland.co.uk
[자아르란트] 주에 자아르브뤼켄의 인접에 있는 [푈크링겐 제철소] (Völklinger Hütte)는 독일의 1세기 이상의 역사를 갖는 구 제철소이다. 이는 1994년에 UNESCO는 이 제철소를 [세계유산]에 등록했다. 이 것은 산업유산으로 세계 최초의 것이다. [푈클링겐 제철소]는 현재 유럽의 산업문화유산 중에 가장 주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또한 이 제철소 내에는 많은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연간 20만 명을 넘는 방문자들이 있다. 방문은 기차 편으로 가능하며 자아르브뤼켄에서 기차로 푈크링겐 역까지 와서 걸어서 3-5분이면 방문 입구에 닿는다. / http://whc.unesco.org/en/list/687
Tourismus Zentrale Saarland / www.tourismus.saarlan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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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르브뤼켄 (Saarbrücken) – 자아르란트 주의 수도
자아르브뤼켄은 독일연방공화국의 도시며 자아르란트 (Saarland) 주의 수도이다. 모젤 강의 지류인 자아르 강변에 발달한 인구 약 18만 명을 가진 프랑스에 가까이 위치하며 풍부한 지하자원의 혜택으로 중세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탄광업과 제철업이 번영한 도시이다. 투숙한 호텔은 [Mercure Hotel Saarbrücken City, 자아르 강변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었다. / www.saarbrueck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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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rbruecken (자아르브뤼켄) – 자아르란트 주의 주도
(c)Wikipedia - [Saar 강] 강변에 발달된 [Saarbruecken 시]의 일부 풍경
Saarbruecken은 독일연방공화국의 도시며 자아르란트 (Saarland) 주의 주도이고, 이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자아르란트의 행정, 산업 및 문화의 중심지이다. 모젤 강의 지류인 자아르 강변에 발달한 인구 약 18만 명을 가진 프랑스에 가까이 위치하며 풍부한 지하자원의 혜택으로 중세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탄광업과 제철업이 번영한 도시이다. 여기에 주립대학교가 있다.
자아르브뤼켄은 1909년에 3개의 마을 즉 Saarbruecken, St. Johann 및 Malstatt-Burbach의 합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것은 자아르 석탄분지의 산업 및 교통 센터로 이용되었다. 또한 철과 강철, 설탕, 맥주, 도자기, 광학 기기, 기계 및 건축 자재를 포함한 생산지였다.
자아르 강을 걸친 석조 다리 (1546)를 포함한 역사적인 [랜드마크] 들은 고딕양식의 St. Arnual 교회, 18세기의 자아르브뤼켄 궁성 (Saarbruecken Castle)과 마을의 구 지역인 쌍트 요한 광장 (Sankt Johanner Markt)이다.
20세기에 자아르브뤼켄은 독일에서 2번 분리되었다. 즉 1920-35년간은 [자아르 분지지역] (Territory of the Saar Basin) 그리고 1947-56년은 [자아프 보호령] (Saar Protectorate )이였다.
자아르브뤼켄은 독일연방공화국의 도시며 자아르란트 (Saarland) 주의 수도이다. 모젤 강의 지류인 자아르 강변에 발달한 인구 약 18만 명을 가진 프랑스에 가까이 위치하며 풍부한 지하자원의 혜택으로 중세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탄광업과 제철업이 번영한 도시이다. 투숙한 호텔은 [Mercure Hotel Saarbrücken City, 자아르 강변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었다. / https://tourismus.saarbruecken.d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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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르브뤼켄 (Saarbrücken) – 자아르란트 주의 수도
자아르브뤼켄은 독일연방공화국의 도시며 자아르란트 (Saarland) 주의 수도이다. 모젤 강의 지류인 자아르 강변에 발달한 인구 약 18만 명을 가진 프랑스에 가까이 위치하며 풍부한 지하자원의 혜택으로 중세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탄광업과 제철업이 번영한 도시이다. 투숙한 호텔은 [Mercure Hotel Saarbrücken City, 자아르 강변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었다. / www.saarbruecken.de
[자아르란트] 주에 자아르브뤼켄의 인접에 있는 [푈크링겐 제철소] (Völklinger Hütte)는 독일의 1세기 이상의 역사를 갖는 구 제철소이다. 이는 1994년에 UNESCO는 이 제철소를 [세계유산]에 등록했다. 이 것은 산업유산으로 세계 최초의 것이다. [푈클링겐 제철소]는 현재 유럽의 산업문화유산 중에 가장 주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또한 이 제철소 내에는 많은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연간 20만 명을 넘는 방문자들이 있다. 방문은 기차 편으로 가능하며 자아르브뤼켄에서 기차로 푈크링겐 역까지 와서 걸어서 3-5분이면 방문 입구에 닿는다. / http://whc.unesco.org/en/list/687
Tourismus Zentrale Saarland / www.tourismus.saarland.de
유럽에서 온 기자들과 [UNESCO 세계유산지 (World Heritage Sites)] 투어에 참가하여 다음의 3 유산지를 방문하였다. 독일은 [UNESCO 세계유산지]로 현재 40개 이상의 유산지를 갖고 있다. 독일의 [세계유산지]의 몇 곳을 방문하는 투어에 지원자가 많아서 2팀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는데 B팀에 참가하게되었다. 참가 일행은 모두 서부 독일에 있는 자아르뷔륵켄 (Saarbrücken)에 5월1일 오후 4시 전으로 도착하였으며 4시부터 시내관광을 안내자의 인도로 한 후에 1박하였다. 다음날은 [세계 산업유산지]인 푈크링겐 (Völklingen), 이어서 라인란트-팔츠 (Rheinland-Pfalz) 주에 속하는 코블렌츠 (Koblenz) 및 트리어 (Trier)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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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elklinger Huette (푈크링겐 제철소) – 세계 최초 [세계산업유산지]
독일의 1세기 이상의 역사를 갖는 구 제철소이다. 이는 1994년에 UNESCO는 이 제철소를 [세계유산]에 등록했다. 이 것은 산업유산으로 세계 최초의 것이다.
[푈클링겐 제철소]는 현재 유럽의 산업문화유산 중에 가장 주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또한 이 제철소 내에는 많은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연간 20만 명을 넘는 방문자들이 있다. 방문은 기차 편으로 가능하며 자아르브뤼켄에서 기차로 푈크링겐 역까지 와서 (10분 소요),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방문 입구에 닿는다. / http://whc.unesco.org/en/list/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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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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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her - German Reformation - 종교개혁 500주년
©SongZy – 루터의 동상, 성 안드레아 교회가 있는 Eisleben의 광장
2017년은 마르틴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가 여러 곳에서 행해졌다. 즉 루터와 연관된 도시들의 여행을 위한 정보를 위해서 관광협력 차원에서 홍보 협회를 구성했으며, 조직의 본부는 루터가 활동한 뷔텐베르크에 소재했다. 이 홍보협회에 속한 도시는 현재 29개이다. Altenburg, Augsburg, Coburg, Dessau-Rosslau, Eisenach, Eisleben, Erfurt, Grimma, Halle-Saale, Heidelberg, Jena, Leipzig, Leisnig, Magdeburg, Mansfeld, Marburg, Muehlhausen, Naumburg, Neustadt an der Orla, Nordhausen, Osterwick, Schmalkalden, Speysr, Torgau, Weimar, Wittenberg, Worms, Zerbst, Zwickau (abc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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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achsen-Anhalt sachsen-anhalt-tourismus.de
Eisleben (아이스레벤) – 루터의 탄생 및 사망 지 / www.eisleben-tourist.de
관광명소: 루터의 생가, 사망한 집 (현재 수리 중), 루터의 설교 단이 있는 성 안드레아 교회 (St. Andreakirche), 세레를 받은 St. Petri-Pauli-Kirche (현재 수리 중), 루터의 기념비,성 안나 교회 (St. Annenkirche), 중세의 시 중심부 등.
교통편은 지방 열차로 갈 수 있으며 Halle/Saale.에서 시간 간격으로 운행이 되며 1시간 이내에 닿는다
Halle/Saale (할레/자아레) – 루터의 [죽은 가면 모형] / www.halle.de/en/home
루터는 1510년에 교황에 공소하기 위해서 체류했다. 1545년과 1946년에 Marktkirche교회에서 설교를 하였다. 1546년2월22일 그의 장례예배 후에 [안면과 손의 가면]이 만들어졌으며 지금도 이 교회에 보관되고 있다. 명소: Marktkirche, Martin-Luther Universitaet, 황금의 작은 성 등
Magdeburg (막데부르크)- 루터의 수도원 학교 방문 / www.magdeburg-tourist.de
루터는 막데부르크에서 학생으로 여러 해 살았으며, 후에 여기 요한니스 교회 (Johhanniskirche) 에서 유명한 설교를 했다.
관광명소: 요한 교회 (Johhaniskirche), 루터 기념비, 시 청사, 돔 광장, 기타 역사적 건물.
Mansfeld (만스펠트-루터도시) – 루터의 소년 시절을 보낸 곳 / www.mansfeld.eu
루터는 만스펠트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그의 양친이 여기에 살았다.
관광명소: 루터 양친의 집, 학교, 시 교회, 루터 기념비, 만스펠트 성 (Schloss Mansfeld).
열차 편의 방문이 되지 않기에 아이스레벤 Markt 정차장에서 시간당 운행되는 버스 VGS-372번을 타면 45분이면 Mansfeld-Oberstadt에 내리고 여기서 걸어서 10분 정도이면 중심지에 닿는다.
Wittenberg (뷔텐베르크) – 루터의 주요 활동 지 / www.wittenberg.de
루터가 36년간 살고 가르친 엘베 강변에 오랜 전통을 가진 도시 임.
관광명소: 세계 최대의 종교개혁 박물관인 루터하우스(Lutherhaus), 멜란흐톤 집 (Melanchthonhaus), 시립 교회 (Stadtkirche), 루터와 멜란흐톤의 유혜가 안장된또한 논제의 문이 있는 궁성 교회 (Schlosskirche),
교통편은 좋으며 고속열차로 Berlin에서 40분, Leipzig에서는 33분이면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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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hueringen (튀링겐 주) www.thueringen-tourismus.de
©ErfurtTourismus – 루터가 서품 받은 대 성당과 세베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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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furt (에어푸르트) – 대성당에서 루터 사제로 서품 받은 곳 / www.erfurt-tourismus.de
루터는 에어푸르트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아욱스부르크의 수도원에 들어왔으며 그리고 신학부에서 가르쳤다.
관광명소: 수도원을 가진 아욱스부르크 교회, 맨발 교회 (Barfüsserkirche), 대 성단인 성 마리아 교회, 미카엘 교회, 루터 기념비, Haus „Zur Engelsburg“, 전 대학교, , 루터 기념관, 기타의 역사적인 집을 위시한 고등 건물, 근교에 위치하는 슈토테른하임
Eisenach (아이세나흐) – 봐르트부르크 성에서 신약 선경 번역 / www.eisenach.de
루터는 에이세나흐에서 라틴학교를 다녔으며 봐르트부르크 성에서는 보호 하에 신약 성서를 번역했다.
관광명소: 목회자 집 문고가 있는 루터의 집과 루터의 기념비, 게오르겐 교회, 루터의 방과 박물관이 있는 봐르트부르크, 기타의 역사 건물.
Jena (예나) - 여러 번 방문 및 투숙 / www.jena.de
루터는 예나에 적어도 10번 이상 방문하였으며 여러 번 [Schwarzen Baeren]에 투숙하였다. Stadtkirche 교회에서 루터는 [Allstedt의 정신]에 대립하는 설교를 했다.
관광명소: Schwarzer Baer 호텔, Stadtkirche St. Michael
Schmalkalden (슈말칼덴) – 종교 개혁 찬성 제후들의 연맹을 맺은 곳 / www.schmalkalden.de
이 도시는 개혁교회의 아성이었으며 주요한 개혁교회의 연맹, 즉 [슈말칼덴 연맹] 회의를 가졌다. 여기에서 연맹은 여러 번의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1537년에는 루터도 참석하였다.
명소: 루터의 집, 시 청사, St. Georg 시 교회, 헤쎈호프, 역사적인 구 시가 중심부, 빌헤름 궁성 (Wilhelmsburg)
Weimar (바이마르) – 1999년에 [유럽문화수도] / www.weimar.de
루터는 이 도시를 여러 번 방문하였으며 St. Peter & Paul 교회에서 설교도 하였으며, 또한 이 교회에는 종교개혁의 화가로 활약한 크라나흐 (Senior Cranach)의 제단 그림을 소장하고 있다.
괴테와 쉴러, 리스트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활약하고 거주한 것들이 UNESCO 세계문화 및 문헌유산에 속하고 있어서 관광의 명소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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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achsen (작센) 주 www.sachsen-tourismus.de
Leipzig (라이프치히) – [라이프치히의 교회 논쟁]의 개최지 / www.ltm-leipzig.de
플라이쎈부르크 (Pleissenburg)에서 루터와 에크 박사 사이에 논쟁이 거행 되였다. 그 후에 루터는 종교 개혁의 입주를 위해서 토만스 교회 (Thomaskirche)에서 설교했다.
관광명소: 토마스교회 (Thomaskirche), 시 역사 박물관이 있는 구 시청, 미술관, 대학교 도서관과 관, 게반트하우스, 기타 역사적인 건물
Grimma (그림마) – 카타리나 폰 보라 수녀원에서 도피 / www.grimma.de
루터가 수도원 교회인 „St. Augustin“ 수도원 교회에서 여러 번 설교를 했다. 1523년에 카타린 폰 보라가 다른 8명의 수녀들과 함께 그림마 근처 님쉔 (Nimbschen)에서 뷔텐베르크로 도주했다.
명소: 역사적인 마르크트 광장, 르네샹스 양식의 시 청사, 1230년 경에 건축한 2개 탑을 가진 Frauenkirche, 님쉔의 수녀원 페허 등
Torgau (토르가우) – 종교개혁의 정치적 중심지, 첫 개혁교회 / www.torgauinfo.de
Torgau는 Wettiner의 거성도시이다. 첫 개혁교회를 가진 종교 개혁의 정치적 중심지이다.
[토르가우 조항]으로 유명하며, 루터의 안내 카타리나의 사망지이다.
관광명소: 역사적인 구 시가, 하르텐펠스(Hartenfels) 성, 궁성 교회, 루터 부인의 사망 집과 묘.
Zwickau (츠뷔카우) – 1522년에 마르틴 루터가 설교한 도시 / www.zwick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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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Other German States – 기타 지역에서
©CoburgTourist – 루터가 체류한 코부르크 요새 (Veste Coburg)
Coburg (코부르크) – 제국회의에 참가 차 체류지 / www.coburg-tourist.de
루터는 아욱스부르크 제국의회에 참석하려고 가는 도중에 코부르크 요새 (Veste Coburg )에서 체류함.
관광명소: 코부르크 요새 안에 있는 루터 방과 루터 카펠레가 있는 후작 건물 (Veste Coburg), 샹트 모리츠의 주교회 (Hauptkirche),에렌부루크 (Ehrenburg) 궁성, 기타의 역사 건물 들
Augsburg (아욱스부르크) – 종교 평화의 회의 도시 / www.augsburg-tourismus.de
루터는 1518년10월7일 - 20일 사이 카르멜리터 수도원 (Karmeliterkloster)에서 교황의 파견 사절인 카예탄 추기경과 논쟁 차 체류. 1539년에 처음으로 개혁교회 신앙고백 „Confessio Augustana“을 논했다. 1648년8월8일에는 [높은 아욱스부르크 평화 축전]이 개최되었다.
관광명소: 성 안나 교회 (St. Anna Kirche), „Lutherstiege“박물관; 루터의 출생 500주년 기념해인1983년에 개관되었으며 종교개혁과 평화조약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시 청사 그리고 다른 역사적인 건물 들.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 95개 조항에 반박 논쟁 / www.heidelberg-marketing.de
[여러 번 들였으며 95개조항에 대한 반박 논쟁을 한 도시이다. 또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으로 유명하다. 관광명소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의 교정, 철학자의 산책길, 고성 등 볼 것이 많다
Marburg (마르부르크) – 독일 최초의 개신교 대학교 설림 / www.marburg.de/en
헤쎈의 변경백 Philip 용왕은 1527년에 빈 수도원에 최초 개신교 대학을 설립했다. 1529년에 이곳에서 루터는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츠빙그리와 같은 신앙 노선에 대한 종교대회를 시도했으나 찹치를 못 받다.
관광명소: 변방백의 궁성, 엘리자베트 교회, 시 청사, 역사적 구 시가 등
Speyer (슈파이어) – 제국 의회에서 종교 평화 선언한 곳, 후에 철회 / www.speyer.de
1526년에서 1529년까지 제국 의회가 개최되었으며, 이 회의에서 개혁교회에 대한 주요한 결정이 이루어졌다.
관광명소: 카이서 돔 (Kaiserdom), 루터의 선 그림이 있는 기념 교회, 유대인 목욕장, 팔츠의 역사 박물관, 기술 박물과 (Technik-Museum) 등
Worms (보름스) – 제국 의회 개최지. 루터가 철회 거부한 곳 / : www.worms.de
보름스는 황제 칼 5세가 주관한 제국의회에서 루터의 논제 주장 포기를 거부한 유명한 곳이다. 2021년4월18일 주일에 바로 500주년의 기념예배를 보았다.
관광명소: 세계 최대의 종교개혁 기념비, 삼위일체 교회 (Dreifaltigkeitskirche), 루터 방이 있는 박물관, 로마 황제의 대 성당, 기타 역사적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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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Luther, Martin, 1483 – 1546)
(Leben und Wirken des grossen Reformators)
1483년11월10일 : 마르틴 루터는 농부/채광업자인 한스 루터(Hans Luther)와 그의 부인 마르가레테 린데만 (Margarethe Lindemann)의 차남으로 아이스레벤 (Eisleben)에서 태어나다.
1484년 이른 여름에 루터의 가족은 만스펠트( Mansfeld)로 이사를 하였다. 루터는 여기서 성장하고 라틴학교를 다녔다.
1488년에 막데부르크(Magdeburg)에 있는 수도회와 같은 형제회 (Brueder vom gemeinsamen Leben)의 학교에 다녔다.
1498년 아이제나흐(Eisenach)로 이사를 하여 쌍트 게오르겐 (St. Georgen) 교회에 속한 학교에 다였다. 우어술라 코타 (Ursula Cotta) 가정과 교류함.
1501년5월에 에어푸르트(Erfurt) 대학의 문과에 입학하여 당시에 예술에 관한 기초 교육을 받았다.
1505년1월에 [Magister artium] 학위를 받았다. 5월에 법학공부를 위한 과정에 입학하였으나 7월2일 루터는 에어푸르트 근처에서 낙뢰 (落雷)를 접하고, 수도사가 되기를 결심하였다. 7월17일에 에어푸르트에 있는 아우구스틴 수도원에 들어갔다. 처음에 노뷔쩨(Noviize)로, 후에 수도사로 죽음의 문제를 깊이 사유하며 규칙적인 수도 생활을 하였다.
1507년4월3일 카톨릭 신부로 서품을 받고 신학 공부에 몰두했다.
1508년에 에어푸르트와 뷔텐베르크(Wittenberg) 대학에서 철학강의를 시작했다 . 신학학위를 받은 후 1509년에 철학 외에 성경도 강의했다.
1510년 11월에 수도원의 업무를 위해 형제 파터 나틴 (Pater Natin)과 함께 로마 여행을 하였다.
1511년 로마여행 이후 로마-카톨릭 교회의 제도와 실태에 깊은 실망을 느꼈다. 뷔텐베르크로 돌아와 계속 아우그스티누스를 연구했다.
1512년10월19일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뷔텐베르크대학에 교수로 임명이 됨.
1517년10월31일에 95개조의 논제 (Thesen, 라틴어로 작성)를 뷔텐베르크 궁성교회 정문에 걸었다. 그 내용은 루터가 로마-카톨릭교회로부터 전수받은 내용에 대한 의혹을 정리한 것이었다. 이 논제를 내건 목적은 관계자들과의 토론을 벌어보자는데 있었으나 이외의 반응이 일어났다. 2주 내에 전 독일에 파문이 일어났고 한달 내에는 전 유럽에 이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루터는 논제에 의견서를 첨부하여, 마인츠(Mainz)의 알브레흐트 대감독에게 보냈다. 마인츠의 요한 테첼 (Johann Tetzel) 대주교의 면제부(Ablass) 설교에 대한 반박과 막데부르크 대주교에 보낸 편지 즉 면제부 제도와 학술적 토론에 관한 95개 논제 이었다. 감독은 이것을 [교황 레오]에게 보냈으나 교황을 이를 묵살했다.
1518년에 루터는 „95개조 논제 해설문“을 발표함으로써 이 문서가 각국 언어로 변역되고 찬반토론이 전개되었고 교황청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1518년2월에 [면제부와 은혜에 의한 설교]로 세론의 비판 그리고 10월에는 교황특사 즉 아욱스부르크에 체류한 카예탄(Cajetan)의 심문(審問)
1519년7월에 라이프치히(Leipzig)에 체류한 요한 에크 (Johann Eck)와의 논쟁/토론, 그리고 교황과 의회개혁파의 무오 설을 부정하다.
1520 년 루터를 비난, 제재하는 문서에 교황이 서명하여 소송이 재개.
개혁의 주요 저술: „Von der Freiheit eines Christenmenschen“ (기독교인의 자유), „An den christlichen Adel deutscher Nation“ (독일의 기독교 귀족들에게), „Von der babylorischen Gefangenschaft der Kirche“ (교회의 바비론의 포로)을 공개하다.
1520년12월10일에 [자기의 주장을 파기하고 로마로 출두하라]는 교황령에 정면으로 맞선 루터는 뷔텐베르크에서 교황교서를 공개리에 불태웠다.
1521년1월3일 „Decet Romanus Pontifex“의 칙서로 루터에 대한 파문을 완전시행. 4월20일에 보름스의 의회(Wormser Reichstag)에서 그의 가르침의 취소를 거절하다.
5월4일에 아이세나흐(Eisenach)근처 봐르트부르크(Wartburg) 성에 납치되어 군주의 보호 하에서 루터는 신약성경을 원문 그리스어에서 독어로 번역이 시작이 되었다. ,
1522년3월에 뷔텐베르크로 돌아왔으며, 설교를 함으로 뷔텐베르크의 운동을 규제함.
9월에 신약성경 독어 초판이 발간됨.
1523년에 예배 개혁을 함. 즉 성만찬에 평교인도 포도 잔을 이용할 수 있었음. 구약성경 첫 부분이 번역됨. 정리된 학교제도의 도입에 대해서 위원회에 문서를 제출함.
1524년에 튀링겐(Thueringen)에서 농민전쟁이 일어남.
1525년4-5월에 작센(Sachsen)와 튀링겐 지방을 여행하면서 농민의 분기에 반대한 설교 및 간행물을 발간하였으며, 루터는 인기가 줄어 들었다.
6월 13일에 농민전쟁으로 추방된 수녀 카타리나 폰 보라 (Katharina von Bora)와 결혼하였으며( 6 명의 자녀 중에 2명은 어려서 죽음) 이로서 또 한 가지 주요한 과정을 실행되었다. 10월에 선제후의 도움으로 작센에서 새 교회 규정을 추진함.
멜란흐톤 (Melanchton, Philipp, 1497-1560, 친구/협력자 때로는 반대자)에 의한 대학교와 학제개편을 추진함
1527년에 최초의 개혁/복음교회규정/질서 „Unterricht der Visitatoren“ (방문자의 수업)에 서문
1529년에 대소 문답서 완성함.
10월에 헤쎈(Hessen)의 필립공작의 초청으로 마르부르크(Marburg)에서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츠뷩그리(Zwingli, Huldrich, 1484-1531)와 복음에 대한 일치를 위해 만남을 가졌으나 성만찬에 대한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갈라졌다.
그 후에 찬송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1530년6-11월간에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 제국의회에 개신교가 그 신앙고백 „Confessio Augustana“을 제시하는 동안 루터는 코부르크( Coburg)에 체류하였다.
즉 이 제국의회에 멜란흐통이 루터를 대신해서 참석하여 종교개혁에 관한 사항을 결의, 6월25일에는 [아욱스부르크 신앙고백]이 의회에서 낭독하고 이로서 개혁교회의 공식 신앙고백서가 되었다.
1534년에 루터의 성경번역 즉 독어로 된 첫 전집이 출판됨.
1537년 루터는 가장 주요한 회의 [슈말칼덴(Schmalkalden) 동맹]에서 „슈말칼덴 기사“ 그의 신앙증언을 공개하였다.
1539년 작센 (영문: 색 소니)의 공작령에 개혁이 도입됨.
1543년 유대인에 대한 논문들이 출간됨.
1544년에 첫 개혁파 교회인 토르가우(Torgau)궁성교회가 루터를 통해서 낙성되었다.
1546년1월23일 만스펠트 공작의 분쟁 중재자로 세 아들과 함께 할레(Halle)를 거처 아이스레벤을 방문하여 2월16/17일 루터의 중재로 백작 형제들의 화해됨.
2월18일에63세를 일기로 그의 출생지 아이스레벤(Eisleben)에서 사망하였으며, 2월22일에 뷔텐베르크의 궁성교회에 안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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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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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den (2) - GTM 2018 (독일 관광전시회) 개최지
©DZT – [GTM 2018] 개최지 Dresden의 궁성 [Zwinger Palace]
GTM은 독일관광을 위한 가장 큰 방문객 (Incoming) 워크숍이다. 이 관광 이벤트 행사는 매년 파트너 지역과 도시를 변경해 가면서 개최되고 있다. 3일간의 이벤트 중에 300개이상의 독일 전시업체는 물론 세계 51개국서 온 527명의 구매자와 기자들이 만나게 된다. 독일 관광을 위한 일대일 상담의 가장 주요한 것을 위해서 세계의 모든 곳에서, 독일의 최신 관광동향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새로운 연락을 취하며 또한 구 안면을 더 깊게 하여 사업 확정을 확립하게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환영사를 독일관광국의 Petra Hedorfer 여사장, 연방정부 경제/에너지부의 중소기업청 Sabine Hepperle 여자국장 그리고 Dresden시의 Dirk Hilbert 시장이 언급했다. / www.germany.travel/de/trade/gtm-germany-travel-mart/gtm/gtm.html
[Dresden/드레스덴]는 인구 50만 명을 가진 현재 작센 주의 수도로 다양한 풍경 즉 포도밭, 초원 언덕과 오랜 도시로 싸여 있으며, 엘베 강변에 위치한다. 베를린과 프라하간의 거의 중간에 위치한 이 도시는 국제 항공편과 철도 교통편이 잘 연결 되여 있다.
드레스덴의 박물관과 미술관에는 라파엘, 티찌안, 렘프란트와 루벤 등의 예술품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보석 및 귀중품 들이 왕실 보물관인 „Gruenes Gewoelbe“에서 전시되고 있다. 또한 드레스덴의 건축물들은 그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는데, 2차 세계대전 때에 파손 되였던 도시의 상징적인 교회 프라우엔키르헤(Frauenkirche)가 도시의 역사적인 심장부에서 재건되었다. / www.dresden-tourist.de
독일전체 특히 도레스덴과 작센 주에 많이 방문하는 [스위스]는 2017년에도 670만 숙박 수를 기록하여 전체 8390만 숙박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숙박을 한 나라로 비중이 매우 크다. 이번 [GTM 2018]의 개최지 Dresden에 스위스에서 온 참가자들을 위한 숙소는 시내의 중심지에 위치하는 [Vienna House QF Dresden]에 배정을 받았다. / www.viennahouse.com
[Pre Convention Tour]에 참가한 국제 바이어와 기자들은 2018년 5월5일 저녁에 교통박물관 [Verkehrsmuseum]에서 모여서 개인적으로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또한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 www.verkehrsmuseum-dresd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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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Zy – Dresden [군사역사박물관]의 특이한 건축의 전경
박물관과 음악의 도시
먼저 도착한 바이어와 기자들은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시내와 주위의 하루 관광투어를 위한 출발 장소에 모여서 투어에 참석하였다. 본인은 2번 투어로 [Dresden의 전통과 현대] 투어에 참석하여 시내전차를 이용하여 처음 방문 지는 현대 시설을 갖춘 [VW 자동차 공장]이었다. / www.glaesernemanufaktur.de
이어서 특이한 건축 추가를 한 [군사역사박물관] (Militaerhistorisches Museum)관으로 주소는 Olbrichtplatz 2 (전차 7번이나 8번 혹은 버스 64번으로 정거장 Stauffenbergallee에서 하차)였다. 박물관 내부에는 여러 제목으로 분류되어 전시되고 있다. / www.mhmbw.de
점심식사 후에 드레스덴 예술의 유럽 센터인 [Hellerau] (www.hellerau.org)를 방문하였다.
저녁 18시에 [GTM 2018] 전시행사에 참가자 모두가 유명한 Frauenkirche교회에 모여서 파이트 (S. Feydt)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오르간 연주를 들였다. 다음 19시부터 최근 개축한 Kuturpalast (www.kulturpalast-dresden.de)에서 중간에 음악과 댄스 순서가 있었으며 힐베르트 (Dirk Hilbert) 드레스덴 시장의 환영사 및 축사들에 이어서 독일관광국의 Hedorfer 여자 사장의 개막식을 선언함으로 공식 행사가 시작되었다.
More (1):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57
More (2):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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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Zy – 국제프레스 설명자 (우측에서 Hilbert 시장부부, Hedorfer 관광청 사장 등)
다음날 10시부터 ICC (International Congress Center) 회의장서 국제 기자회견이 있었다.
독일관광국의 Petra Hedorfer 여사장으로 2017년도까지 계속 8년간의 기록적인 성장을 하였으며, 2018년도 긍정적인 출발이 시작되었으며 금년도의 마킷팅 전략과 2019년도의 [관광 테마들]을 발표하였으며 금년도의 전망을 언급하였다. 30분간의 강연이 있은 후에 코피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Lufthansa 의 Gabriela Ahrens 여자 중역의 노선확장과 기종 증가 계획에 대한 정책계획 및 독일철도 (DB)의 Dr. Tobias Heussler 국제판매부장의 작년도 [독일철도]의 발전, 특히 Berlin-Muenchen간의 시간 단축 실지 등의 매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개최지 Dresden시의 Dirk Hilbert 시장부부의 합동 홍보 연설이 있었다. Dresden 시는 인접 Elbland와 공동 홍보를 하게되어 관광매력이 더 커졌으며 또한 2025년에는 [유럽문화수도]의 기능을 하게 됨도 알려 주었다. 시장 부인은 한국출신 성악가로 순서 마지막에 한국 가요를 불러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Workshop 전시장에 들여서 몇 곳의 관광업체와 상담하여 앞으로 계획 정보를 들었다.
저녁 18시부터 [Dresden Highlights]로 바이어와 기자들 및 전시자가 참가하는 것으로 먼저 오랜 전통을 가진 유람선회사 [Saechsische Dampfschiffahrts-GmbH & Co.]의 5척에 탑승하여 만찬을 하면서 유람선 관광을 하였는데, 궁성 [Schloss Pillnitz]에서는 전통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공연을 멀리서 감상하였으며 돌아오는 시간에 불꽃놀이 구경도 하였다. / www.saechsische-dampfschiffahrt.de
10시를 지나서 하선하여 SemperOper, Zwinger Palace 궁성 내의 미술관 (www.skd.museum)을 관람하는 순서 그리고 [Dresdner Residenz Konzerte]의 야외 음악공연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었다. / www.zwinger-konzert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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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Zy – 왕의 산양용 궁성 [Schloss Moritzburg]의 아름다운 관경
다음날은 바이어는 상담으로 기자들은 투어에 참석하였는데 본인은 3번 코스로 드레스덴 인근을 관광하였다. 버스로 처음 들린 곳은 [말 사육장 / Landgestuet Moritzburg] (www.saechsische-gestuetsverwaltung.de) 견학을 하였다.
이어서 Moritzburg 궁성 (www.schloss-moritzburg.de/en)의 성내의 박물관을 관람한 후에 간단한 음식과 와인을 즐겼다.
그리고 협궤의 증기기관 열차 (www.traditionsbahn-radebeul.de)로 Radebeul-Ost 역까지 내려 가는 경험을 했다. Radebeul에는 유명한 [Karl May박물관]이 있다. / www.karl-may-museum.de
점심식사는 Radebeul에 위치하는 [Saechsische Weinstrasse]의 정보센터를 겸한 와인양조장 [Hofloessnitz] (www.hofloessnitz.de) 에서 하였다. 이 와인 양조장은 [Saechsische Weinstrasse]의 정보안내소도 있다. / www.dresden-elbland.de
점식식사 후에 인접한 Schloss Wackerbarth 와인양조장 저장실을 관람하고 이어서 판매점을 방문하여 필요한 것을 구입하였다. 이 양조장은 여러 가지 행사도 계획 추진한다. 홍보 기념품으로 이 양조장의 와인 한 병씩을 선물로 받았다. / www.schloss-wackerbarth.de
More: Sachsen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297
이번 행사의 모든 일정이 좋은 날씨 중에 잘 끝났다. [GTM 2018]에 참가해서 (Pre Convention Tour, No. 2 포함, 아래에 언급) 다양한 독일의 관광 매력을 접하여 느끼게 되었다. 이 좋은 기회에 참가를 주선하고 협조한 [독일 관광국] 의 본사와 취리히 지사 그리고 개최지와 연관된 기관들에 심심히 감사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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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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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en-Wuerttemburg Spa & Wellness Info
Wellness Tour - 건강여행
[웰니스]란 몸, 정신, 신경의 모두를 균형있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활력이 되고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근년 독일에 웰니스 설비를 갖춘 호텔패키지가 풍부히 마련되어 있다. 출장이나 개인여행 중에 온천체험을 얻는 것으로 새로운 여행의 매력으로 되고있다. / www.voucherwonderland.com/reisemagazin/therme-bade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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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en-Baden (바덴-바덴) – 세계적인 온천휴양지
(c)Carasana Bäderbetriebe GmbH - [카라칼라 온천장]의 일부 시설 장면
남독의 [흑림 (Schwarzwald)]에 인접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온천휴양지 및 국제회의 도시이다. 온천 휴양지로 유명한 이 곳에는 공용 온천장으로 유명한 것이 2개가 있다. 하나는 거의 1’000m2의 면적을 갖춘 대규모의 온천과 사우나 풍경을 갖춘 [카라칼라 온천장 (Caracalla-Therme)]와 다른 하나는 인접한 로마-아이랜드 식 온천장인 [프리드리히 온천장 (Friedrichsbad)]으로 1877년에 완성된 전통 있는 로마 식의 호화한 온천장으로 온도가 다른 온천과 증기욕, 열기욕 등 16코스의 순로에 따라서 2시간 돈다. 여기는 나체로 입욕이 되며 혼욕과 남녀 별도로 이용이 된다. / www.carasana.de
More - Baden-Baden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wellness/87
Bad Krozingen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wellness/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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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ensee ThermenTrio
1) Bodensee Therme Konstanz
이곳 호반에는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또한 33도의 온천 수가 나오는 400m2의 큰 현대 시설 [Bodensee-Therme Konstanz]이 마련되어 있어서 휴양에도 좋은 여건을 갖고 있다. 편리하게 공공버스로 닿는다. 또한 레스토랑 시설이 잘 되어 있다. 오픈 시간: 매일 9.00-22.00, 사우나 10시부터 / www.therme-konstanz.de & Restaurant „seelig“ / www.restaurantseelig.de
2) Meersburg Therme / www.meersburg-therme.de
3) Bodensee-Therme Ueberlingen / www.bodensee-therm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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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tgart Spa City – 온천의 도시
©Stuttgart Marketing GmbH - 슈투트가르트에서 가장 큰 시설을 가진 [Leuze Mineralbad]
슈투트가르트는 독일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관광에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수도로 여러 면에 중심 도시이다. 또한 이 도시에는 [슈투트가르트의 바트 베르크]와 [칸트슈타트] 지구의 지하에는 광대한 광천 수가 매장되어 있다. 즉 광천이 19곳이며, 이 중에 13개소는 약용 광천으로 인허가 되어 있으며, 매일 2’200만 리터가 용출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광천 수 량은 유럽의 부다페스트 다음에 2번째로 큰 곳이다. 유명 광천으로 개발된 것이 3곳이다. / www.stuttgart.de/baeder
1) Mineralbad Berg: Am Schwanerplatz 9, Stuttgart-Ost (U-Bahn Mineralbäder): 월–목요일: 6 -20시, 금–토요일: 6–21시, 일요일: 6 –17시 오픈
2) MineralBad Cannstatt): Sulzerrainstr. 2, Stuttgart-Bad Cannstatt (U-Bahn Kursaal): 매일 9 – 21시30분 오픈
3) Leuze Mineralbad: Am Leuzebad 2-6, Stuttgart-Ost (U-Bahn Mineralbäder): 매일 6 – 21시 오픈.
슈투트가르트가 유럽 최대의 광천수 욕장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여기는 광천이나 욕천이 단지 크고 많을 뿐만 아니라 [로이체 광천]에는 또한 온천 욕, 공공용 온수욕 샘, 광천수 크나이프, 관천물 흐름 심지어 폭포의 시설까지 만들어져 있다. 이 광천은 건강용 프로그램과 전 가족이 요양할 수 있는 온천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328-gtm-2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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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schwaben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wellness/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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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Wellness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wellness/241
Hotels Info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hotels/88-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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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16개의 주들이 있으며 주 안에 또한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abc순)
Travel Articles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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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German Travel Mart) – 독일 외래 관광전
[GTM=German Travel Mart] 전시회]는 1972년부터 매년 주요 도시를 번갈아 가면서 개최되는 [독일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워크숍이다. 제45회로서 2019년5월12일-14일 양일간 중부 독일 Hessen 주의 주도인 Wiesbaden에서 개최되었다. 본인은 여러번 여행 기자로 초청되여 참가하고 있으며. 참가된 도시를 언급하여 본다. / www.germany-travel-mart.de/index
GTM 2022 / 개최도시: Oberammergau / More / Oberammergau - 22 GTM 개최지 (eurasiatour.info)
GTM 2019 / 개최도시 : Wiesbeden / www.wiesbaden.de & More / Wiesbaden - Hessen (헤쎈) 주도 (eurasiatour.info)
GTM 2018 / 개최도시: Dresden / www.dresden.de &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247
GTM 2017 / 개최 도시: Nuernberg / www.nuernberg.de &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226
GTM 2016 / 개최 도시: Magdeburg / www.magdeburg-tourist.de &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de/germany/culture/83
GTM 2015 / 개최 도시: Erfurt & Weimar / www.erfurt-tourismus.de &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de/germany/other/136
GTM 2014 / 개최 도시: Bremen / www.bremen-tourismus.de & More /www.eurasiatour.info/index.php/de/germany/other/366
GTM 2013 / 개최 도시: Stuttgart / www.stuttgart.de/tourismus &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204
GTM 2012 / 개최 도시 : Leipzig / www.leipzig.travel &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de/germany/other/282
GTM 2011 / 개최도시 / www.koelntourismus.de & More /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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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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