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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GTM 개최지 - Essen 및 이웃 도시들
독일관광전 [GTM2011]은 2011년 5월8일에서 10일까지독일라인강변에발달한고도인쾰른 (Koeln, 영:Cologne)에서개최되었다. 이관광전시회는독일관광국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가1972년에프랑크푸르트에서시작하여매년다른도시로돌아가면서개최되고있다. 이번에도이웃도시본 (Bonn)과함께공동으로개최하였다. 금년이제37차의전시회이다.
워크숍(Workshop)은9일과 10일양일에쾰른의국제전시장 Messe에서개최되였으며열띤상담이있었다. 참가업체는각주, 지역및도시관광국, 여행사호텔등의관광에관련된기관/업체들로350여업체였으며독일관광국에서선발한600명의바이어와기자들이참석하여성황리에거행되었다. 본인은스위스일행의기자로서참가하게되었다.www.germany-travel-mart.de/index_e.htm
2부에독일철도의생산과시장의책임자인하퍼베크 (Dr. Oliver Haferbeck) 박사의설명이있었다. 이어서공동개최도시인본의님프츠 (Jürgen Nimptsch) 시장과콜론시의좀머 (Josef Sommer) 관광국장의관광의주요성과각도시의관광매력에대한것을홍보및설명을하였다.
5월9일밤행사는본의전국회의사당회의실에서합창단의여러곡의합창과마지막은베토벤의교향곡제9번 [환희의송가]를영어텍스트로전참가자가합창하였다. 그리고 2012년의 GTM 개최지로선정된라이프치히 (Leipzig)의 5중창단이부른곡중에 [아리랑]이 있어 더욱 감격스러웠다.
독일에외래관광객관광방문자는최근 10년간계속증가하고있다. 독일의여행과관광의경쟁력은세계 139개국의조사에서스위스다음으로 2위로올라섰다. 유럽연합 (European Union) 27개국중에내국인관광시장은최대이며외래객의숙박수는 6위이나, 2010년에내국인의관광증가율은 2%인반면에외래관광객의증가는 10%에달하였다. www.deutschland-extranet.de/www.germany.travel
스위스는 8백만명이하의인구를가진작은나라이나독일외래관광객중에 3위에해당된다. 이번에 12명의바이어와 3명의기자들이참석하였는데참가자대부분은철도편으로왔다. 스위스연방철도 (www.sbb.ch)와독일철도 (www.bahn.de)는양국간은철도교통의편의를위해서협력하고있어서매우편리하다. 즉스위스의주요도시바셀, 베른및취리히에서독일의여러주요도시들에갈아타지않고직접갈수있도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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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에쎈) - 루어지방 (Ruhr Region)의중심지
©Song Ziyul –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Zollverein Zeche]의 상징적인 모습
11시경에 도착하여 [루어관광국]의 판촉책임자 (Mr. Andreas Wietheger)와 홍보 책임자 (Mr. Jochen Schlutius), Zollverein재단 (www.zollverein.de) 의 마킷팅 책임자 (Mrs. Delia Bösch)의 환영을 받았다. 현지 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온종일 이곳의 여러 투어를 하였다.
루르지방 (Ruhr-Region은 독일 중서부지역의 루르 강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지역으로 동쪽의 도르트문트(Dortmund)에서 서쪽의 두이스브르크(Duisburg)까지 약4400km2의 넓은 지역으로 인구 밀집지대로 5백만 명 이상이 살고 있다. 특히 산업화 시대에 루르 지방의 석탄광의 채굴로 제철소가 유치 됨으로 유럽의 주요한 공업지대로 발전이 되었다. 취업 인구의 증가로 빠르게 성장한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최대의 공업지대가 되었다. 이 공업지대가 새로운 미화(美化)의 지역으로 또한 산업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공업국 독일의 산업 유산이며, 예전에 독일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한 탄광은 현재 폐쇄되어 기념비가 되어 많은 방문객으로 분비고 있다.
이 지방은 2010년에 [유럽문화수도]로 에쎈(Essen)을 중심으로 한 53개의 도시가 하나가 되어 1년간을 통해서 여러 가지 행사가 거행됨으로 세계에 그 존재를 어필하게 되었다. 전에 공업지대가 예술, 문화, 경제의 중심지로 변화된 모습과 어떻게 하면 산업유산을 예술과 문화의 발신 거점으로 되느냐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독일 관광국은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Zollverein Zeche]를 처음으로 한 이 지방의 명소로 소개하고 있다. / http://archiv.ruhr2010.de/en/home.html
새로운 모토 산업문화 (Industriekultur)로 여러 도시 들이 협동으로 관광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 Ruhr Tourismus GmbH / www.ruhr-tourismus.de/en
에쎈는 루어지방의 중심지이며 인구가 60만 명 이상으로 이 지방의 최대 도시이다. 세계적인 회사의 본부가 여러 개 여기에 있다. 이 시는 846년에 성 마리아 코스마 (St. Maria Cosmas)와 다미안 (Damian) 수녀원 설립으로 유명하다. 볼거리로 850년에 설립된 대 성당과 그의 보물관, 시청과 구 회당 그리고 여러 박물관 (Folkwang Museum, German Poster Museum 등)들이 있다.
Essen Marketing GmbH / www.essen.de/tourismus
Ruhr Metropolis / www.eurasiatour.info/germany/culture/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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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Facebook (Ziyul Song) / www.facebook.com/ziyul.song
Facebook / www.facebook.com/pages/EurasiatourInfo/122944391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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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ekumenischer Kirchentag in Frankfurt/Main -
[제3차. Oek. Kirchentag] – 2021년 5월 13일–16일, 프랑크푸르트에서
(c)OeKT - [2021OeKT대회]의 모토 [보라! 마가 6:38]의 홍보 사진
제3회 [에큐메니칼 교회대회]는 에큐메니칼과 사회적 공존의 책임을 추구하고 명확한 책임을 지도록 호소함으로 4일간의 집회가 모두 끝났다. 주최측은 긍정적인 평가로 결론을 맺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 Wesel 조선소의 장소에서 최종예배를 가졌다. 이 대회는 목요일(5월13일)부터 주일까지 인터넷에서 디지털 프로그램과 전국에 분산된 이벤트로 축제가 펼쳐졌다.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집회 장소 내에는 Corona로 제한되어 400명의 손님만이 참가되였다. / www.oekt.de
슈타인마이어 (Frank-Walter Steinmeier) 독일연방정부 대통령은 예배가 시작되기 전의 스피치로 판데믹으로 지난 수주간 또는 수개원간 후로 모인 사람들이 얼마나 „멋진 광경“ 이었는지에 대해 말했다. 그는 위기의 사회적 측면에 대한 우려를 바라보며, 사회적으로 약자, 특히 지금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고독한 사람들, 폭력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시력을 잃지 마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 대회의 모토를 언급 하면서 „우리들은 코로나가 우리 사회를 강타한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라고 계속 촉구했다. „그는 사람들의 소외감이 커지는데 초점을 맞추고 우리는 서로 분쟁에서 미래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은 판데믹이 적대적 이었던 사람과 그릅 사이에 가교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서로가 필요하다.“
예배는 기독교 워킹 그릅(ACK) 회장인 미론 (Radu Constantin Miron) 대제사장, 림부르크의 배찡 (Georg Baetzing) 주교 그리고 헷쎈-나싸우의 복음개혁교회 (EKHN)의 노회장인 융 (Volker Jung) 목사의 공동으로 집정되었다. 그리고 설교는 감리교의 블레트 (Mareike Bloedt) 여 목사와 오버쩰의 프란찌스칸 수녀원의 간쯔 (Katharina Ganz) 수녀장의 설교가 있었다. Bloedt 여 목사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간다. 그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라고 권유 하십니다.“라고 했다. Ganz 수녀장은 „우리들은 책임에서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을 돌볼 때 차이를 만들지 맙시다.“라고 적극적으로 정의를 보장하도록 호소했다.
(c)OeKT - [제3회 에큐메니칼 교회대회]의 대표들과 집회 모임의 한 장면
[에큐메니칼 교회대회]의 림페르크 (Bettina Limperg) 공동 여의장과 슈테른베르크 (Thomas Ternberg) 공동 의장은 미래 세대의 생계를 보존, 증오와 증오에 맞서 전 세계 인류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 그것에 응해서 행동하겠다는 기독교의 약속을 촉구하므로써, [제3회 에큐미니칼 교회대회]의 메시지를 공동의 정책으로 했다. 적대감, 민족주의. 권력의 남용은 단호하게 또 크게 반대해야 한다. 특히 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 사람들은 겉보기에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대화에 참여하도록 기억되도록 격려를 받았다.
즉 긴급한 요청은 코로나 위기의 패자의 시력을 잃지 않도록 매우 구체적이었다. „기독교인으로 우리들은 판데믹의 결과로 감정적 또는 경제적 고통에 있던 사람들을 위해 일어 섰다. 모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봐요! 그리고 이 대회에서 일상생활에 출발에 관해서 „이것은 우리들이 남긴 방법이며, 풍부한 에큐메니칼 의 경험에 의해 동기를 부여 받았다. 그리스도 의 식탁의 초청에 의해서 강화된 우리들은 세상으로 들어 가야 갑니다.“라고 양자가 함께 책정했다.
예배의 마지막에, Rottenburg-Stuttgart 교구의 퓌르스트 (Gebhardt Fuerst) 주교는 "2022년5월25-29일에 Stuttgart에서 열릴 [제102회 가토릭교회대회]에 그리고 바이에른 루터교의 베드포릍-슈트롬 (Heinrich Bedford-Strohm) 노회장은 2023년6월7-11일에 Nuernberg에서 개최될 [제38회 독일 개혁교회대회] 에 각각 초청을 하였으며 신구교 신자들이 서로 많은 참가되기를 알렸다.
제3회 [OeKT]의 약 100의 디지털 이벤트와 약 400건의 분산형 제안이 마무리 된 것은 주최자와 개최 도시로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했다. 펠트만(Peter Feldmann) 프랑크푸르트시장은 „이 에큐메니칼 교회대회에는 판데믹 때문에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교회대회는 충실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격렬한 토론과 종교간의 교류를 위해서 서 있었습니다. [제3회 에큐메니칼 교회대회]는 디지털 공간이 익명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인간공간의 장소이었습니다. 이제까지의 만남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것은 크리에이터의 성공적으로 수행한 도전이었습니다. 저는 프랑크푸르트 시장으로 이 특별한 교회대회를 개최지의 주인이 였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마친 소감을 만족하게 뒤돌아 보았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기술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행사기간 동안 약 16만명의 방문자가 웹사이트에 등록을 했으며, 목요일 [승천의 날]의 예배를 텔레비전으로 약 100만이 보았습니다. 이 중에 가장 인기 있었든 것은 약 2만5천의 [오라토리오 EINS] 였습니다. 그리고 약 16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보라 – 포장해라“라는 캠페인에 참가했습니다.
2021년5월13일부터16일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100건의 디지털 이벤트가 방송되었다. 독일 전역에서 약 400건의 행사와 예배가 수반되었으며, 폭넓은 테마와 만남이 나타났습니다.
주최기관과지원기관들: [OeKT]은 독일 복음/개혁교회대회 (DEKT)와 독일 가톨릭 신자 중앙위원회 [ZdK]가 주최되고 있으며, 2003년에 베를린에서, 2010년에 뮌헨에서 개최된 대회에 이어 이번 2021년에 [에큐메니칼 교회대회]가 3번째로 열린 것 입니다. 이 대회는 [림부르크 교구], 헷센-낫사우 개혁교회 노회 - EKHN], 프랑크푸르트 시, 헷센 주 (Land Hessen)에 의해서 초청이 되었으며, 지원은 주최측의 교회들, 개혁교회의 Kurhessen-Waldeck 노회, Fulda-Mainz 교구 및 Hessen-Rheinhessen 기독교교회 워킹 그릅 (ACK)에 의해서 제공되었다고 한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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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독일개혁교회대회 (Deutscher Eva. Kirchentag) - Dresden에서 개최
©Song Ziyul - [Ev. Kirchentag] 대회 시에 주요한 [Frauenkirche] 웅장한 모습
제33회 [독일개혁교회대회] (독: Deutscher Evangelischer Kirchentag = DEKT)는 2011년 6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동부 독일의 드레스덴 (Dresden)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통독 후전 동독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라이프치히 (제26회 1997년도) 이후 2번째이다. / www.kirchentag.de
이 대회는 평신도가 주축이 되여 거행하는 교회 행사로서 즉 [독일개혁교회 평신도대회]는 1949년에 하노버(Hannover)에서 시작하여 처음에는 매년 개최되었는데 1957년부터 홀 수의 해에 즉 2년에 한번씩 개최되었다. 짝수의 해는 카톨릭교회 평신도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두 대회 „Kirchentag“ 다 평신도 운동에 속한다.
대회의 모토는 „ da wird auch dein Herz sein.“ (… 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마 6:21)로 6월1일 오후 17시30분에 개회식 예배 (Opening Services)가 있으며 19시부터 23시까지 교제의 만남이 있었다.
음악 프로그램은 찬양 합창단과 기악 연주 등이 거행되며 그리고 성경공부나 테마에 대한 세미나 등 2000 이상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여러 장소, 대부분은 드레스덴의 메쎄 장에서 이루어진다. 성경공부가 중심이나 사회의 문제 등도 다루어졌다.
총 연일 참가자 수가 117’957 명으로 기록적인 대회이었다. 외국에서 참가자는 85개국에서 6’814명이고 이중에 동 유럽에서 3’039명이 참가하였다. 많이 온 나라들은 헝가리, 체코, 스위스, 폴란드 및 나이제리아 이었다. 장애자들도 1’898명이 참가하였다. 교구로 볼 때 드레스덴이 속해 있는 Lutherisch-Sachsen이 최고로 26’930명, 다음이 Rheinland로 13’474명, 세 번째로 Hannover교구에서 10’214명이었다. 종교 별로는 개신교인이 89%, 캐톨릭이 8.2% 그리고 기타가 2.8%이고 직업별로는 최고가 중고등 학생, 다음이 회사인 그리고 세 번째가 정년 퇴직자들이었다.
대회 경비의 지출을 총 1’480만 유로 추산하고 이 재정의 분담을 작센 자유주에서 550만 유로, 드레스덴 시가 196만 유로, 연방정부에서 40만 유로, 주의 교회에서 100만 유로 그리고 참가자들의 회비와 기부금에서 594만 유로로 충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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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교통 안내와 프로그램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 자원 봉사자들이 많이 수고를 하게 되며 또한 예배와 분위기를 돕기 위해서 교회 성가대, 교회 관악의 악단 연주에 국민학생으로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참가란다. 참가자들의 숙소가 호텔로서는 부족하여 민박을 주선하며 교회나 학교 건물의 일부도 숙소로 이용되도록 전 시와 시민들이 협조하여 큰 사고 없이 잘 이루어 지도록 노력한다. 시민들의 일부는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여 주는 [사랑의 실천]을 표시한다.
참가자들의 교통 안내와 프로그램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 자원 봉사자들이 많이 수고를 하게 되며 또한 예배와 분위기를 돕기 위해서 교회 성가대, 교회 관악의 악단 연주에 국민학생으로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참가란다. 참가자들의 숙소가 호텔로서는 부족하여 민박을 주선하며 교회나 학교 건물의 일부도 숙소로 이용되도록 전 시와 시민들이 협조하여 큰 사고 없이 잘 이루어 지도록 노력한다. 시민들의 일부는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여 주는 [사랑의 실천]을 표시한다.
외국에서 참가한 신도들을 위한 국제 센터 (International Centre)가 마련 운영되었다. 국제 교류 및 친목을 위한 정보는 다음의 웹사이트로 이용이 되었다. www.kirchentag.de/contact
대회 기간 중에 거행된 것은 예배와 찬양, 강연과 토론 여기에는 연방정부의 대통령과 수상도 포함된다. 그리고 기독교의 기관에서 정당의 기관까지 참여해서 홍보하는 워크숍도 개최되었다. 실로 폭 넓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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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DEKT대회 - 2007년6월에 Koeln에서 개최
©Koeln Tourismus – 라인강변에발달한대도시의풍경
대회의 모토는 [살았고, 운동력이 있고 그리고 더 예리하며 / Lebendig, kraeftig und schaerfer] (히.4:12)이었다. 6월6일 오후 6시의 개회식 예배와 6월10일 폐회식 예배를 라인강변의 초장인 [Poller Rheinwiese]과 시내의 여러 곳에서 거행하였다. 개회식 예배에 회프너 (R. Hoeppner) 대회장과 쾰른 슈람마 (F. Schramma) 시장의 환영인사 그리고 노르트라인-붸스트팔렌 주 뤼트거스 (J. Ruettgers) 수상와 연방정부의 외무부 슈타인마이어 (F-W. Steinmeier) 장관이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였다.
그리고 성경공부나 테마에 대한 세미나 등 3000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여러 장소, 대부분은 쾰른의 메쎄장에서 이루어졌다. 성경공부가 중심이나 사회의 문제 등도 다루었으며 특히 인권, 가난 퇴치 및 언론자유에 대해서 강조되었다. 총 참가자는 10만 명이 넘었으며 이중에 청소년들 ((30세 이하가 40%)이 많이 참가하였고, 외국에서 참가에 등록한 것은 84개국에서 5000명 이상이었다고 한다. 외국인은 주로 유럽의 나라 (스위스에서 약 500명)에서 왔으나 미주,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서 참가자도 더러 보였다.
마침 같은 시기에 북부 독일의 하이리겐담 (Heiligendamm)에서 [G-8의 정상회담]이 있어 이 대회도 신경을 쓰고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건전한 세계화를 위한 것이었으며, 특히 한인으로 뉴욕에 사는 예술가 강익중 씨가 아이들에 대한 그림을 약 4만점 보아서 [평화를 위한 작은 조각 / SMALL PIECES FOR PEACE]이란 제목으로 G-8의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근처(Bad Doberan)에 전시하고 있는데 일부를 쾰른 대회장소로 이동 유치하여 전시를 한다고 하여서 기뻤다.
참가자들의 교통 안내와 프로그램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 자원 봉사자들이 많이 수고를 하였으며 또한 예배와 분위기를 돕기 위해서 교회성가대 (132그릅), 교회 관악의 악단 (347 그릅) 연주에 소 학생으로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의 숙소가 호텔로서는 부족하여 민박도 주선되었으며 교회나 학교 건물의 일부도 숙소로 이용되도록 전 시와 시민들이 협조하여 큰 사고 없이 잘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였다. 시민들의 일부는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여 주는 [사랑의 실천]을 표시하였다. (주선을 위한 경비로 15유로를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했다)
국내외 기자들이 1400명이 신청을 하여서 수시로 기사와 사진 등을 보내면서 취재에 임하였다. 매일 1회씩 기자회견이 있었으며, 기자들 활동의 편의를 위한 콤퓨터, 복사기 및 전화 등이 잘 시설되었다. 6월7일 오후 1시에 기자회견 실에서는 룽게(R. Runge)대변인의 사회로 본 대회의 회프너 (R. Höppner) 대회장, 카톨릭교회대회의 준비위원장인 마이어 (Prof. H. J. Meyer) 교수 그리고 독일 개혁교회 사무총장인 위버쇠어 박사 (Dr. E. Ueberschär, 여자)가 참석 하에 기자회견이 있었다. 특히 앞으로 양 교회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였으며 2010년에 뮌헨에서 개최될 제2차 에큐메니칼 대회 시에 합동 성만찬 거행에 대해서 잘 추진이 되도록 강조하였다. 이번 대회는 개신교회의 행사이지만 쾰른의 카톨릭교회측에서도 많은 협조를 하였다. 즉 쾰른 주교의 마이스너 추기경도 개회식 예배에 참석하였으며 성당 건물도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어놓아 이용하도록 한 것 들이다.
1995년도의 통계에 의하면 독일 전체의 인구 8200백만 명 중에 개신교가 34.1%, 카톨릭교회가 33.4%로 거의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개신교회는 북부와 동부 독일에 카톨릭교회는 서부와 남부 독일에 많은 편이다. 독일교회는 종교적인 면에서만 영향이 클 뿐만 아니라 독일의 정치, 사회 등에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자들을 돕고 있다.
기자실의 안내소에는 쾰른 시의 홍보관계부서에서 직원이 파견 되여 시의 홍보와 취재에도 협조하여 주었으며 6월7일 저녁 20시15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시의 주요 방문자들을 위해 운행되는 배로서 쾰른 시장의 명의로 밤 관광을 마련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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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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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ammergau - 2022 GTM 개최지
(c)Zy Song - 10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예수 수난극]의 극장 무대의 한 장면
독일관광공사]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가 마련하여 매년 개최되어 온 [독일관광 전시회]가 Corona로 2020년과 2021년 2년간 개최되지 못하였다. 대행이 [GTM 2022]이 2022년5월1일에서 3일까지 10년에 한 번씩 [예수의 수난극]이 개최되는 특이한 장소인 [오버암머가우] (Oberammergau)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이 도시 주위의 지역 Oberbayern지방 및 주도인 Muenchen이 협력하였다. 그러나 참가자들 즉 바이어와 기자들의 수와 지역이 축소되어 전에 비해서 크게 즐었으며 전시업체와 전시자들도 즐었다.
근년의 몇년동안 독일 방문객 수에서 두번째인 스위스의 경우도 10명 (바이어 7명과 기자 3명) 그리고 인솔한 지사장을 포함해서 11명으로 참가자들이 줄었다. 인솔자 취리히 지사장 Harald Henning는 또한 [독일관광공사]의 효율적인 판촉 및 홍보 활동을 위해서 6개 지역으로 나눈 [유럽의 남서부 지역 (스위스를 포함해서 이탈리아, 프랑스 및 스페인등)의 지역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어들의 상담과 기자들의 취재활동에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바쁘게 수고를 하였다.
스위스 일행이 머문 곳은 Ettal에 위치하는 호텔 [Klosterhotel Ludwig der Bayer]로 수도원에 속한 건물을 개축하여 만든 고급 호텔이었다. / https://klosterhotel-ettal.de/en
Oberammergau는 독일 바이에른 주, 가르미쉬-팔텐키르헨 (garmisch-Partenkirchen) 군에 있는 마을이다. 10년에 한 번씩 마을 사람들이 총 출동하여 [수난극이 개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난극 (受難劇, passion play, 독어: Passionsspiele]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형으로 죽은 [수난]을 받은 과정에 관한 연극으로 특히 고난주(苦難週)에 세계각지에서 개최되는데, 10년에 한번 마을 사람들이 총출동해서 행해지는 [오버암머가우 수난극](Passionsspiele Oberammergau)이 가장 유명하다.
17세기 페스트가 창궐하고 있던 1633년, 이 마을에서는 기적적으로 사망자가 적었다. 마을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만일 기도를 들으시고 페스트가 그친다면, 감사 표시로 10년에 한 번씩 수난극을 상연하겠다]는 맹서를 한 결과로, 그 후에 마을에서 페스트의 사망자가 나오자 않았다고 한다.
이것을 계기로, 다음해의 1634년에 최초의 상연이 행해졌다. 현재까지 연기나 중지된 것이 몇 번 있다. 즉 1920년에 [제1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1922년에 개최되었고, 1940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로 중지 되었다.
단지 300주년(1934년)와 350주년 (1985년)이 예외의 상연되지 않았다.
개최되는 해에는 출연하는 사람 중에는 본 직장을 정성과 시간을 내어 힘을 들여서 준비하고 있으며, 5월에서 9월에거처서 100회 이상 상연되며, 상연 시간은 도중 휴연 없이 거행된다. 2020년은 신형 코로나19의 감염확대로 2022년으로 연기 되여서 금년 5월14일부터 10월2일까지개최되는데 이번이 42회째가 된다. 2014년에 [UNESCO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www.passionsspiele-oberammergau.de/en/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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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을 우힌 5월1일 오전의 투어는 11코스로 [독일관광공사] 본부에 근무하는 Martina Binhack 프레스과 홍보를 담당하는 여책임자의 총괄 하에 각 지역의 안내자들이 버스로 나누어서 원하는 프레스 투어를 하였다. 본인은 투어 5번의 Murnau행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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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nau (무르나우) - Oberammergau 근처의 관광지 방문
(c) Zy Song - Murnau 소 도시의 중심 거리의 중세풍의 풍경
5월1일 오전에 관광 5번으로 Murnau ( www.murnau.de )에 들여서 시내 관광을 하였다. 시내관광에 이어 Staffelsee호수의 승객장으로 이동하여 12시30분에 [Seehausen호]를 승선하여 70분간의 일주를 이용하였다. 이 호수는 그렇게 크지 않으며, 호반은 주로 숲으로 덮진 자연호수이다. 선내에서 도시락 점심을 먹었다. / www.staffelsee.org
오후에 미술관 [Schlossmuseum Murnau] (www.schlossmuseum-murnau.de)을 방문하여 좋은 작품들을 관람하였다. 6월6일부터 10월9일까지 유명한 Kandinsky, Wassily의 작품이 전시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시청사 내에 전시된 Alpin 화가 [Thomas Neumann]의 작품들을 감람하였다. / www.alpinkunst.de
밤의 행사로 6시에 [수난극]의 주요 장면을 한 시간 관람하였으며, 이 후에 옆의 장소에 마련한 탠트 행사장에서 [2022년도 GTM /독일관광전시회]의 환영식 및 개회식을 가졌다.
음악의 순서와 Oberammergau의 Andreas Roedl 시장의 환영인사과 다른 관련 인사들의 환영 및 축하인사 그리고 마지막 순서 [독일관광공사] Petra Hedorfer 여사자의 인사와 개회 선언으로 행사가 공식적ㅇ로 시작되었다. / www.germany.travel/gtm
이어서 여러 장소로 나누어서 만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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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or Resort - 아번 GTM의 국제기자 회견장으로 이용
(c) Zy Song - Lator Resort의 회의장 건물과 조각품으로 장식되 정원
5월2일 9시-11시 국제기자 회견 Unterammergau소재 Lartor Resort ( www.lartor.de 회의장에서 스위스를 위시한 유럽 15국위 기자들이 1진으로 참석하였다. 미국과 아시아 및 기타 유럽의 기자들을 위한 회견은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거행되었다. 기자 회견의 내용은 예년과 같이 [독일관광공사]의 Petra Hedorfer 여사장과 개최 주인 Bayern Tourismus의 Barbara Radomski 여국장이 전년도의 경과보고와 장래의 계획을 알리는 것인데 금년은 특히 [Corona/콜로나]로 급강한 관광분야를 재활하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독일철도/DB]의 관련자도 주요 관광교통분야에 주요성과 장래의 발전 계획을 언급했다. 특별히 이번에는 바이에른 관광의 주요 분야를 경험한 노 여행자가 여러 가지를 설명하였고 또한 [예수 수난극]에 대해서 길게 설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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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tenwald (미텐발트) - 바이올린 악기 제조로 유명한 마을
(c) Zy Song - 이 마을의 상징인 바이롤린 악기의 제작을 강조한 조각
오후 한 시부터 각 자가 지원한 관광코스에 따라 움직였다. [Tour 16] 코스에 참가하였는데 목적지 [Mittenwald / www.mittenwald.de]는 바이올린제작으로 유명한 소도시인데 여러 집들이 벽화로 장식되어 특이한 인상을 주었다. 도착하자 관광국의 책임자오 안내자를 우리를 환영하였으며, 미녀인 과일 주 양조자 Franziska(www.diebrennerin.de)가 그녀의 제품을 시음하는 환영을 하였다. 시음 후 약 1시간 안내자의 인솔하에 시내관광을 하였다. 이후에 가족이 운영하는 특수 음식물에 사요하는 제품을 만드는 가게에 들여 특산음식을 시식했다. 이어서 저녁 행사가 거행되는 Fuessen으로 이동하였다.
저녁 7시부터 Fuessen(www.fuessen.de) 근교 Forggensee에 설치된 [Neuschwanstein축제집]에서 Musical [Dream King/환상의 왕] 즉 Ludwig2세의 주요 장면을 1시간 관람했다. / www.das-festspielhaus.de
관람 후 저녁 식사를 하였으며 10기에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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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gspitze (쭉크슈핏체) - 독일의 최고봉 산봉우리 / Post Cenv.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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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Zy Sog - Zugspitze의 정상 모습(상) 및 중간 캐이블카 정유장 Eibsee 풍경
5월3일: 오전 Zugspitze 등산을 버스로 Eibsee지점까지 와서 희망에 따라 최근에 설치된 캐이블카나 치차의 등산철도로 산정에 올라갔다. 독일의 최고봉으로 해발 2962m / www.zugspitze.de
산정의 전시장을 관람한 후에 [Restaurant Panorama 2962] (https://zugspitze.de/en/Zugspitze/Restaurants/Panorama-2962)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또는 각자 원하는 시간에 산정의 레스토랑에서 눈의 풍경을 보면서 했다.
독일의 최고봉인 Zugspitze(해발2962m)에 등산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째는 90년의 역사를 가진 치차등산철도 [Bayerische Zugspitzbahn]를 타고 올라 가는 방법으로 [ Garmisch-Partenkirchen 의 역에서 갈아타고 올라가는 것인데 정상 역 [Zugspitzplatte]까지 1시간13분이걸린다. (이번 GTM의 전시자와 바이어가 이곳에 있는 식당에서 상담을 하는 특이한 기회였다.) 두 번째 방법은 버스나 개인차로 중간의 Eibsee]까지 와서 여기서 최근에 현대 기술로 크게 만든 [캐이블 카]로 빠르게 올을 수 있다. 이번의 우리는 캐이블카와 등산철도로 Eibsee까지 내려와서 각자의 원한 코스의 버스를 타고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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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iing (아이잉) - 맥주 양조장 관람과 민속적 만찬 초댜
(c) Zy Song - 방문한 양조장 [Ayinger Braeustuehert] 내부의 한 장면
3시이후 버스로 복잡하지 않은 고속도로를 통하여 자연 풍경을 즐기면서 뮌헨남동부 교외 Aying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이 곳에 다른 방문 코스의 2대의 버스도 합류하여 150년의 전통을 갖는 맥주양조장 [Ayinger Braeustueberl](www.ayinger-braeustueberl.de) 관람 하였으며, 이어서 19시부터 양조장에 속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바이에른의 특식을 즐기면서 전통 춤을 관람하면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바이에른 관광국의 Barbara Radomski 여국장도 참석했다.
More about Bayern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118
우리 팀에 속한 일행이 투숙한 호텔은 새로운 lifestyle형의 4성급인 Hotel Moxy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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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apark (올림픽공원) 방문과 오찬 즐감
(c) Munich Tourism - 뮌헨올림픽 경기장 기붕을 걷는 모험 체험한 일행
5월4일 오전 9시에 [뮌헨관광극]의 마킷팅 담당 Frauke Rothschuh여직원과 현지 여자 가이드 그리고 독일관광공사 본사의 MartinaBinhack 프레스 책임자가 호텔 로비에 만나서 이야기 나눈 후에 출발하여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1972년에 [하기올림픽대회/SOG]의 50주년을 기념을 맞는 올림픽공원과 경기장 시설을 관람하였다. / www.simply-munich.com/72
여러 경기장들은 그간 여러 중요 경기에 활용하였으며 또한 경기장의 지붕의 건축 시설이 특이하다. 12시30분에 [Olympic Towers]에 있는 [Restaurant 181] 즉 181m 높이에 회전하는 식당에 멋진 전망과 맛있는 요리를 즐겼다. [Olympiapark]에 가는 방법은 기차, 지하철, 전차 및 버스로 여러 가지가 있다. / www.olympiapark.de/en/olympiapark-munich
3시경에 뮌헨 기차 본역(Hbf)에서 해산 되였다. / www.munich.travel/en
More about Munich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culture/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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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ngau (슈봔가우)
노이슈반슈타인 궁성 (Schloss Neuschwanstein)
바이에른 국왕 루드빅히 2세(1845-1886)가 17년의 시간과 거액의 비용을 들어서 자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혼(精魂)을 넣어서 만든 백악의 아름다운 궁성이다. / www.neuschwanstein.de
바이에른 왕들 박물관 (Museum der bayerischen Koenige)
2011년9월에 알프스호 바로 옆에 오픈한 박물관. 루드빅히 2세를 비롯해서 비텔스바흐가(家)(Witelsbach) 출신의 바이에른 왕들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루드빅히 2세의 외투와 장식품 등을 소장하고 있다. / www.museumderbayerischenkoenig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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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ssen (퓌쎈) – 다양한 관광 매력지
퓌쎈은 고대로마 가도 [Via Claudia Augusta]라는 로마 가도 (북이탈리아와 고대 로마지방 수도 아욱스부릌의 주요한 상업 루트), [독일 알펜가도], [로만틱 가도]등으로 매력적인 곳이다. 로만틱 가도의 최남단으로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세의 도시이다. 퓌쎈은 알프스 산록의 아름다운 바이에른의 휴가 지역이며 유명한 [노이슈봔슈타인 성]에 가깝게 위치한다. 해발 808m의 바이에른 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도시이다. 풍부한 자연이 만들어 주는 4계절의 풍경은 가도 순례의 하이라이트에 속한다.
8세기, 쌍트 갈렌의 마그누스 (St. Magnus, 민속적으로 쌍트 망 / St. Mang) 수도사는 알고이 지방의 포교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이 곳을 택했다. 그가 거처한 방은 840년경에 아욱스부르크 사도들에 의한 베네딕트 파의 [성 망크 수도원 설립의 기초가 되었다. 18세기에 요한 야콥 (Johann Jakob)은 이 건물을 감명을 받아 이탈리아 형식의 바로크양식으로 개조했다. 특히 볼 가치가 있는 것이 도서관과 멋진 장식의 왕후 귀족의 거실이다.
호에스 궁성 (Hohes Schloss)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중정, 정면 벽의 환상적인 그림이 있는 이 거성의 부속시설은 독일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후기 고딕 양식의 하나이다. 북측의 실내에는 주립 회화관 (Staatsgalerie)이 설치되어 있다. / www.fuess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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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367
Burgen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113
Fantastische 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147
Goethe-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germany/other/106
Maerchen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de/germany/other/116
Romantische Strass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other/90
Str. der Demokrati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culture/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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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지열 (Song, Ziyul):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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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bile – 자동차 발명 125주년 기념 해
.©Mercedes Benz Museum - 슈투트가르트 Mercedes 자동차 박물관의 주요한 전시차
자동차 발명 125년을 기념하여 독일 관광국은 2011년의 주요 관광 테마로서 [자동차의 나라 – 독일]에 초점을 맞추었다. 독일 자동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즉 이름을 열거하면 Porsche, Mercedes, BMW, Audi, Volkswagen 등이다. 독일의 자동차 산업: 매상 액은 연간 3천억 유로 이상으로 경제의 비중이 큰 분야이다. 그리고 자동차 박물관은 관광의 큰 매력으로 등장하였다. / www.cometogermany.com/ENU/infocenter/german-cars.htm
A. 자동차에 관한 이벤트들 (Events)
칼 벤츠 (Carl Benz)의 발명에 의해서 휘발유로 움직이는 4륜 차가 독일에서 만들어진 것은 1886년1월29일이다. 거기에서 125년을 경과해서 2011년 벤츠 가문의 거점인 남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uerttemberg) 주는 [Automobil Sommer 2011]이란 캠페인 제목 하에 집중적으로 자동차에 관계되는 이벤트를 개최하며 금년의 가장 주요한 여행 매력 목적지가 된다.
Meilenwerk (마이렌베르크)
같은 컨셉트로 베를린(Berlin)에는 2003년, 뒤쎌도르프(Duesseldorf)에는 2006년 그리고 슈투트가르트 (Stuttgart)에는 2009년9월에 만들어졌다. 올드 타임이나 취미용 차의 수리와 유지, 부분품 판매, 레스토랑, 비어 가든 등의 가스트로노미가 들어 있는 새로운 형의 자동차 복합 시설인 [마이렌베르크](Meilenwerk)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 시설의 견학은 아침 8시 (일요일과 휴일은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무료이다.
슈투트가르트의 것은 메르체데스-벤츠의 자동차 공장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슈투트가르트 교외의 진델핑겐 (Sindelfingen) 시의 옆 도시 Boeblingen에 2009년9월에 개관 되여 화제가 되었는데 90년 전에 만든 옛 공항의 시설물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 또한 이곳에는 호텔도 병설되어 있다. www.meilenwerk.de
병설되어 있는 호텔 [V8 Hotel]은 세계에서도 드문 호텔 입구에서 방에까지 모든 시설이 자동차를 테마로해서 디자인되어 설비되어 있다. 전체의 방은 34실로 그렇게 많지 않으나 10가지 다른 테마로 각각 흥미 있게 마련되어 있다.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기억에 남는 좋은 체험의 호텔이다. 방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먼저 예약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호텔의 급은 4성급이며 방의 크기가 여유가 있다. 2박3일을 할 경우는 [자동차의 발자취]의 패키지 체류를 이용하면 유리하다. www.v8hote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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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독일의 유명 자동차 도시들 (Car Cities)
a) Stuttgart (슈투트가르트)의 유명 자동차 박물관들
슈투트가르트는 남서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Wuerttemberg) 주의 수도이다. 이 주는 독일 자동차 공업의 요람지이며, 자동차가 지금부터 벌써100 여년 전에 이 도시에서 만들어 졌다. 현재에도 다임러-크라이슬러와 포르쉐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둘 다 박물관을 병설하고 있는데 몇 년 전에 각각 신 박물관으로 새로 지었다. www.stuttgart-tourist.de
©TMG BW – [Mercedes-Benz 박물관]을 포함한 아름다운 Stuttgart의 풍경
1) Mercedes-Benz Museum (메르체데스-벤츠 박물관)
2006년5월, 월드컵 경기대회에 잘 맞추어서 슈투트가르트의 다임러-클라이슬러 공장의 문 앞에 [메르체데스-벤츠 월드]의 개관식에 행해졌다. 110년간의 차의 기술 혁명의 역사가 생생히 재현되었다. 16'500 평방미터의 전시 회장은 9층으로 나누어서 자동차의 파이오니어 시대에서 모습을 전해 주고 있다. 칼 벤츠와 고트리프 다임러 (Gottlieb Daimler)에 의해 세계 최초로 만든 자동차를 견학, 그리고 메르체데스의 신화에 결핍되지 않게 160대의 차가 연속되어있다. 이 중에 경기용 차의 역사를 점철하는 전설의 „실버파일 (Silberpfeil)“ 그 외에 트럭, 버스 등 수송차도 있다. 오디어 가이드와 안내자가 붙은 투어가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 박물관은 [메르체데스-벤츠 세계]에 들어 있다. 이 새로운 박물관은 약 50미터의 높이를 가진 건축물로 1만7천 평방미터의 전시장에 180대의 자동차가 전시되고 있다. 박물관 옆에 새로운 [메르체데스-벤츠 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Mercedes-Benz Museum: Mercedesstrasse 100, 70372 Stuttgart, www.mercedes-ben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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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rsche-Museum (신 포르쉐-박물관)
포르쉐의 역사는 자동차의 역사와 같이 오래된 것이다. 100년 전의 세기가 변하는 경에 프리드리히 포르쉐 (Friedrich Porsche, 1875-1951)가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센 (Zuffenhausen)의 공장의 부지에 1976년 포르쉐 박물관이 개관해서 세계 중의 포르쉐 팬들에게 기획 전시 중에 포르쉐 공방제조의 고속 차 합계 400대 중에 바꾸지 않고 20대씩 소개하고 있다. 이 중에 전설의 [포르쉐 356] 로드 스타와 그 종류의 중간의 20대도 있다. 박물관에는 항상 변화 있는 전시를 제공하는 중에 전설의 프란트 포르쉐 회사의 역사와 페르디난트 포르쉐 (Ferdinand Porsche)가 1936년에 시작한 스포츠 카의 발전을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의 바로 옆의 장소에서 만들어진 차의 인도하는 장소가 있다. 여기에서 만들어진 포르쉐 신차가 처음으로 일반의 길에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천만 유로를 들어서 개축하여 2009년 초에 재 개관을 했다. 연중 무휴이다.
Porsche Museum: Porscheplatz 1, 70435 Stuttgart-Zuffenhausen, www.porsche.com/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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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Dresden (드레스덴) – 특이한 자동차 공장
©SongZy - Dresden 소재 Volkswagen 조립공장과 부속 건물
드레스덴은 독일 동부 작센 주의 수도이다. 1999년에서 2년간의 기간이 걸려 Volkswagen 자동차 회사가 약 2억 유로의 투자로 가장 현대적인 자동차 조립공장으로 드레스덴의 심장부에 2001년에 생산이 시작되었다. 유리를 이용한 현대적인 건축양식으로 만들어 졌으며 소위 „투명한 공장“으로 새로운 관광의 매력이 되었다. 공장은 조립 생산, 문화 행사 그리고 고객 서비스 차원의 기능을 한다. 조립 생산하는 차종은 Volkswagen 차의 고급형인 [Phaeton]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문화 행사로는 콘서트 등이 상연된다. 일반인 들에게 방문이 가능하다.
방문 시간은 매일 8시 ~ 20시 (목요일은 22시30분)까지 오픈 한다. 구내 상점은 9시 ~ 19시까지 개점한다. ~
Automobilmanufaktur Dresden GmbH: Lennestrasse 1, 01069 Dresden, www.glaesernemanufaktu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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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unich (독: 뮌헨) – [BMW 세계] 소재
뮌헨은 남동부 독일, 바이에른 (Bayern) 주의 수도이다. 바이에른 주는 독일에서 넓이로 가장 큰 주이다. 뮌헨은 인구로 볼 때 베를린과 함부르크 다음으로 독일에서 3번째 큰 도시이나 시내와 주위에 많은 관광의 매력지가 있어서 독일 최고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도시이다. 또한 성능으로 인기있는 BMW 자동차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최근에 박물관이 재 개관되었다. www.muenchen-touris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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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MW-World (BMW 세계)
©SongZy - 뮌헨의 BMW 자동차 회사 본부와 박물관의 풍경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회사 BMW의 본부(4원통형)의 옆에 있으며 2007년에 부속 기관으로 개관되었다. 이는 고객 서비스와 다 목적 기능을 하는 건물로 다양한 예술의 큰 이벤트와 특별한 국제회의의 장으로 이용이 된다. 모든 면에 최신 장비를 갖춘 시설로 특이한 행사장이 되며 자동차의 주문과 출고 등의 고객 서비스 기능을 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임으로 연간 백 만명 이상의 방문이 있다.
BMW Welt: Am Olympiapark 1, 80809 Muenchen, www.bmw-welt.com
2) BMW Museum (BMW 박물관)
BMW 고층 본사 빌딩의 바로 옆에 BMW박물관이 있다. 여기에는 전쟁 전의 차에서부터 BMW사가 시장에 낸 차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엔진, 터빈, 항공기, 오토바이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차들이 전시되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에 사용한 차, 그 외에 유명한 예술가 디자인에 의한, 과거 40년간의 BMW의 [Art Car]와 같은 특별한 모양의 차, 여기에 추가해서 400종 이상의 모델과 엔진이 BMW의 전통과 제픔의 오늘 날까지의 역사를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가이드를 희망 할 경우 문의할 수 있다. 박물관의 오픈 시간은 화 ~ 일요일에 10시 ~18시 사이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BMW Museum: Am Olympiapark 2, 80809 Muenchen, www.bmw-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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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Wolfsburg (볼프스부르크) – 웅대한 자동차 테마 파크
세계 최대의 자동차 공장으로 Volkswagen (폴크스바겐, 국민 차의 뜻)의 본 고장인 볼프스부르크 (북독의 하노버에서 약 150km)에 2000년의 [하노버 만국박람회] 개최에 맞추어서 오픈 한 거대한 자동차의 테마 파크 „Autostadt“는 25ha의 공원에 만들어졌다. 자동차 공장 옆에 복합 기능을 하는 즉 박물관, 고객의 주문 및 출차 등의 고객 서비스의 기능을 한다. 여러 종류의 레스토랑과 매점이 있다.. 800대의 신 차들이 픽업을 기다리는 고객 센터, 2채의 유리로 된 탑이 압권하고 있다. (탑의 견학이 가능하며, 출발은 한 시간에 3회, 소요 시간 15분, 별도 요금 8 유로가 필요하다). 또 주문한 자동차를 인수하려 오는 고객이나 자동차에 흥미를 갖는 방문자 중에 이곳에 쉴 수 있는 시설 특급 호텔도 마련되어 있다. [The Ritz-Carlton] 호텔로 훌륭한 시설과 유명 요리사에 의한 고급 요리도 즐길 수 있다.
Autostadt의 오픈 시간: 매일 (12월24일과 31일 제외) 9시 – 18시
입장료: 1일 용 어른 15유로 (할인 12 유로), 2일 사용은 22 유로 (20명 이상의 단체는 1유로 할인됨)
Autostadt GmbH: Stadtbruecke, 38440 Wolfsburg, www.autostad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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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기타 자동차 박물관과 공장 들 (선발한 것)
Auto & Technik Museum Sinsheim (진스하임 자동차 & 기술 박물관)
©SongZy - [Sinsheim 자동차 및 기술 박물관]의 한 전시 장면
진스하임은 하이델베르크에서 남동쪽으로 35km 떨어진 곳이며, 이곳의 최대 관광명소는 이 박물관이다. 2000명의 자동차 애호가들이 회원으로 된 개인 운영 박물관으로 유럽 최대의 타는 기계 박물관이다. 경기 자동차 40대와 클라식 차 300대 외에 비행기 60대, 기관차 20대, 오토바이 200대, 전차, 전투기 등 광대한 전시장으로 총 3000점을 소유하고 있으며, 한 번 도는데 2시간 이상 소요된다.
연중 개관: 월~금요일은 9시 – 18시, 토, 일 및 축제일은 9시 ~ 19시.
입장료: 13 유로, 20인 이상 12유로 / www.technik-museum.de (영 • 독)
2011년의 하이라이트로 [FIFA Womens World Cup 2011] 대회의 개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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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bil-Museum Dortmund (도르트문트 자동차 박물관) - www.oldiemuseum.de
Sammlung Prototyp Hamburg (함부르크 프로토팁 수집관) - www.prototyp-hamburg.de
Motor-Sport-Museum (스포츠 카 박물관) - www.hockenheimring.net
Museum mobile Ingolstadt AUDI AG (인골슈타트 자동차 박물관) - www.audi.de/foren
Automuseum Dr. Carl Benz - www.automuseum-Dr-Carl-Benz.de
Porsche Leipzig (라이프치히 포르쉐) - www.porsche-leipzig.com
Technik Museum Speyer (슈파이어 기술 박물관) - www.speyer.technik-museum.de
Fahrzeugmuseum Suhl (주울 자동차 박물관) - www.fahrzeugmuseum-suhl.de
August-Horch-Museum Zwickau (아우구스트 호르흐 박물관) - www.horch-museu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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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Facebook (Ziyul Song) / www.facebook.com/ziyul.song
Facebook: www.facebook.com/pages/EurasiatourInfo/122944391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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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도여행 - 장점을 열거
(c)Song Zy - Frankfurt - Amsterdam간에 운행되는 국제 ICE 열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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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Rail (DB 독일 철도)
독일철도는독일의동서남북으로넓게산재하고있는주요도시간을고속, 특급, 급행열차의노선이종횡으로펼쳐있으며, 1시간내지는 2시간간격으로규칙적인운행이되고있다. 그리고 독일의 철도는 시간에 정확하다. 편리한 이동 수단뿐만아니라 기차는 여행을 연출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시속 최고 300km의 빠름을 체험할 수 있는 고속열차 ICE가 있다. / www.deutschebahn.com
1) 철도여행의매력 - 빠르다]
독일철도는세계에자랑하는초특급고속열차 ICE (InterCityExpress)를갖고있다. 2002년7월에쾰른중앙역과프랑크푸르트공항역간에 ICE용신고속선이개통되었다. 시속 300km로운전하고있다. 이전에는 2시간30분이나걸린이구간이현재단지 54분으로연결되고있다. 이로인해쾰른/ 뒤쎌도르프과프랑크푸르트간은1일권내가되었다. 이외에도독일철도에는 ICE용의전용고속선의개통으로베를린과하노버중앙역을 90분, 푸랑크프르트공항과슈투트가르트중앙역을 75분으로연결되여, 독일의주요도시를도는여행은전국으로넓혀져망의눈과같이 ICE 네트워크로아주쾌적하고편리하게되었다.
2) 철도여행의매력- [맛이있다]
독일철도는하루에수없이많이운행되는 ICE와IC / EC] 등의특급열차에대부분의경우식당차(Bordrestaurant) 내지는뷔페차(Bordtreff)가연결되어있다. 열차의음식문화를독일에는언제나즐길수있다. 생맥주와권하는독일산백포도주에계절과시간대에응해서바리에티가풍부한식사. 아름다운전원풍경과일루미내이션으로빛나는독일의도시야경을바라보면서식사를즐기는호화스러움은열차만으로맛볼수있다.
3) 철도여행의매력- [안심이다]
독일철도의쾌적함은매우크며, ICE의차내환경은유럽최고라고말하고있다. 1등차는가죽시트와개인 TV, 비행기의비즈니스클래스에준하는쾌적성을갖추고있다. 2등차에도스페이스가확보되어서조용히여행을즐길수있다. 목적과기호에응해서, 유럽다운전통적인컴파트먼트식, 오픈살롱식, 가족이나단체용객실과운전석의조망을즐길수있는자리등좌석의타이프가다양하다.
독일의철도는독일철도주식회사 (DB)가운영하고있다. 열차에는국제열차 [유로시티(EC)]와국내급행열차의[인터시티(IC)]가있는데 2편다급행추가요금이필요하다. 이외에주요도시를연결하는고속철도(ICE)가있다. 보통좌석예약은필요없으나, 시즌과요일, 시간대에의해서사전에예약을하는것이좋은경우도있다. ICE나급행은보통 1시간간격으로운행되고있으며, 독일교통의핵이되어있기때문에여행자들에게편리하다.
대도시권에는 [S-Bahn]라고불리는철도가있다. 역에는개찰이없고차안에서검표를한다. 이때에목적지까지의차표를소유하고있지않으면벌금을내야하기때문에주의가필요하다. 기차표는승차전에반드시구입해야한다.
4) 독일철도는 다양한 방법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
움직이는디럭스호텔의이명을갖는호텔트래인 (침대특급)의존재도주요하다.야간열차[CityNightLine = CNL]등호텔트레인은독일국재의주요도시간과또한인접국의주요도시를연결하고있다. 기쁜것으로호텔트레인중에는래일패스소유자가비교적싼특별추가요금으로승차가되는것도있다.
또독일주요도시의큰역에는일등용티켓소지자들의전용라운지 (DB Lounge)도준비되어있다. 현재설치된주요역은다음과같다. Berlin, Bremen, Dresden, Duesseldorf, Essen, Frankfurt/Main의본역과공항역, Hamburg, Hannover, Koeln, Leipzig, Mannheim, Muenchen, Nuernberg, Stuttgart이다. 1등석티켓소지자들을위한실을분리하여더좋은시설을한 역들이 늘어나고 있다. 즉 Berlin, Frankfurt/Main, Hamburg, Koeln, Muenchen 등의본역에는 전보다 더 안락한 자리시설, 음료수와 간단한 스낵의 서비스도편리하게제공하고있다. [라운지]의오픈시간은아침 7시부터저녁 9시까지이다. / www.bahn.de/p/view/service/bahnhof/db_lounge.shtm
5) German Rail Pass (저먼레일패스) – 유리한여행
독일국내를철도로여러곳을여행하고싶은사람은 [저먼레일패스]를 사용하는것이좋다. 국내의모든철도를이용할수있으며 EC, IC, ICE 등의특별요금이포함되어있다. 단지침대차나, 좌석예약은별도요금이필요한것을사전에확인이필요하다. KD라인회사의배도이용되는외에독일투링(Touring)사의로만틱가도와고성가도용버스도할인이됨으로아주이득이된다. 유효기간이 1개월로, 이기간중에 4일간에서 10일간까지, 사용일을선택할수있는 [Flexible] 시스템이있다. 독일이외도여행하는사람에게는 [Eurail Pass / 유레일패스]나 [유레일실렉트패스] 등이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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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Inter City Express)
독일철도의 초특급열차이며 최고속도 300km/h이며 독일 및 유럽각지의 주요도시를 연결하고있다.열차는 1등차, 2등차 및 식당차 (Boardrestaurant)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차에는 특별요금이 필요하다. ICE는 1 ~ 2시간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운행이되며이것을 기준해서 다른 열차의 다이얼이 배정되고 있다. 노선에 따라 다른 명칭이 붙는다. 2000년에 개통이 된 독일고속열차의명칭이다.www.bahn.de/ice
1) ICE Sprinter (ICE 스푸린터)
ICE의일종으로비지니즈손님을 타겟으로 해서 통상 ICE보다 장차역을 줄이고 속달화해서 주요 도시간을 통상 ICE보다 단축된 시간으로 연결하는 열차.원칙으로 평일의 아침과 저녁에 운행으로 전부 지정석이다.
2) ICE International (ICE 인터내셔널)
ICE의일종인데네덜란드의암스텔담, 벨기에의브루셀에직통하는열차에붙이고있다. 이명칭을붙이지않는것으로스위스, 오스트리아및덴마크에직통하는 ICE가존재한다.
3) Inter City (IC, 인터시티)
독일국내의도시간을연결하는급행열차로 1등차와 2등차로연결되어있으며승차에는특별요금이필요하다. ICE와는다르며최고속도 200km/h로 되어 있다.
4) Euro City (EC, 유로시티)
유럽의도시간을연결하는급행열차로독일철도에는 IC와동격이다. 1등차와 2등차가연결되어있으며승차에는특별요금이필요하다. 종래의 TEE에해당하는열차로 1987년5월부터운전을개시했다. 현재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덴마크등각국에직통하는계통이존재한다. 이전에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에직통하는열차도있었는데현재 ICE로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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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내외의 철도 및 버스의 시간표 검색이나, 주요 역의 지도, 식당차의 메뉴등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www.deutscheba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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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 Eu-rail Pass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europe/other/236
Austrian Railway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austria/other/194-railjet
European Railway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europe/other/236
French Railways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europe/other/233
Swiss Railway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switzerland/other/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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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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