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k. & Evangelischer Kirchen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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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ekumenischer Kirchentag in Frankfurt/Main -
[제3차. Oek. Kirchentag] – 2021년 5월 13일–16일, 프랑크푸르트에서
(c)OeKT - [2021OeKT대회]의 모토 [보라! 마가 6:38]의 홍보 사진
제3회 [에큐메니칼 교회대회]는 에큐메니칼과 사회적 공존의 책임을 추구하고 명확한 책임을 지도록 호소함으로 4일간의 집회가 모두 끝났다. 주최측은 긍정적인 평가로 결론을 맺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 Wesel 조선소의 장소에서 최종예배를 가졌다. 이 대회는 목요일(5월13일)부터 주일까지 인터넷에서 디지털 프로그램과 전국에 분산된 이벤트로 축제가 펼쳐졌다.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집회 장소 내에는 Corona로 제한되어 400명의 손님만이 참가되였다. / www.oekt.de
슈타인마이어 (Frank-Walter Steinmeier) 독일연방정부 대통령은 예배가 시작되기 전의 스피치로 판데믹으로 지난 수주간 또는 수개원간 후로 모인 사람들이 얼마나 „멋진 광경“ 이었는지에 대해 말했다. 그는 위기의 사회적 측면에 대한 우려를 바라보며, 사회적으로 약자, 특히 지금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고독한 사람들, 폭력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시력을 잃지 마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 대회의 모토를 언급 하면서 „우리들은 코로나가 우리 사회를 강타한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라고 계속 촉구했다. „그는 사람들의 소외감이 커지는데 초점을 맞추고 우리는 서로 분쟁에서 미래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은 판데믹이 적대적 이었던 사람과 그릅 사이에 가교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서로가 필요하다.“
예배는 기독교 워킹 그릅(ACK) 회장인 미론 (Radu Constantin Miron) 대제사장, 림부르크의 배찡 (Georg Baetzing) 주교 그리고 헷쎈-나싸우의 복음개혁교회 (EKHN)의 노회장인 융 (Volker Jung) 목사의 공동으로 집정되었다. 그리고 설교는 감리교의 블레트 (Mareike Bloedt) 여 목사와 오버쩰의 프란찌스칸 수녀원의 간쯔 (Katharina Ganz) 수녀장의 설교가 있었다. Bloedt 여 목사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간다. 그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라고 권유 하십니다.“라고 했다. Ganz 수녀장은 „우리들은 책임에서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을 돌볼 때 차이를 만들지 맙시다.“라고 적극적으로 정의를 보장하도록 호소했다.
(c)OeKT - [제3회 에큐메니칼 교회대회]의 대표들과 집회 모임의 한 장면
[에큐메니칼 교회대회]의 림페르크 (Bettina Limperg) 공동 여의장과 슈테른베르크 (Thomas Ternberg) 공동 의장은 미래 세대의 생계를 보존, 증오와 증오에 맞서 전 세계 인류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 그것에 응해서 행동하겠다는 기독교의 약속을 촉구하므로써, [제3회 에큐미니칼 교회대회]의 메시지를 공동의 정책으로 했다. 적대감, 민족주의. 권력의 남용은 단호하게 또 크게 반대해야 한다. 특히 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 사람들은 겉보기에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대화에 참여하도록 기억되도록 격려를 받았다.
즉 긴급한 요청은 코로나 위기의 패자의 시력을 잃지 않도록 매우 구체적이었다. „기독교인으로 우리들은 판데믹의 결과로 감정적 또는 경제적 고통에 있던 사람들을 위해 일어 섰다. 모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봐요! 그리고 이 대회에서 일상생활에 출발에 관해서 „이것은 우리들이 남긴 방법이며, 풍부한 에큐메니칼 의 경험에 의해 동기를 부여 받았다. 그리스도 의 식탁의 초청에 의해서 강화된 우리들은 세상으로 들어 가야 갑니다.“라고 양자가 함께 책정했다.
예배의 마지막에, Rottenburg-Stuttgart 교구의 퓌르스트 (Gebhardt Fuerst) 주교는 "2022년5월25-29일에 Stuttgart에서 열릴 [제102회 가토릭교회대회]에 그리고 바이에른 루터교의 베드포릍-슈트롬 (Heinrich Bedford-Strohm) 노회장은 2023년6월7-11일에 Nuernberg에서 개최될 [제38회 독일 개혁교회대회] 에 각각 초청을 하였으며 신구교 신자들이 서로 많은 참가되기를 알렸다.
제3회 [OeKT]의 약 100의 디지털 이벤트와 약 400건의 분산형 제안이 마무리 된 것은 주최자와 개최 도시로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했다. 펠트만(Peter Feldmann) 프랑크푸르트시장은 „이 에큐메니칼 교회대회에는 판데믹 때문에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교회대회는 충실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격렬한 토론과 종교간의 교류를 위해서 서 있었습니다. [제3회 에큐메니칼 교회대회]는 디지털 공간이 익명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인간공간의 장소이었습니다. 이제까지의 만남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것은 크리에이터의 성공적으로 수행한 도전이었습니다. 저는 프랑크푸르트 시장으로 이 특별한 교회대회를 개최지의 주인이 였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마친 소감을 만족하게 뒤돌아 보았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기술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행사기간 동안 약 16만명의 방문자가 웹사이트에 등록을 했으며, 목요일 [승천의 날]의 예배를 텔레비전으로 약 100만이 보았습니다. 이 중에 가장 인기 있었든 것은 약 2만5천의 [오라토리오 EINS] 였습니다. 그리고 약 16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보라 – 포장해라“라는 캠페인에 참가했습니다.
2021년5월13일부터16일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100건의 디지털 이벤트가 방송되었다. 독일 전역에서 약 400건의 행사와 예배가 수반되었으며, 폭넓은 테마와 만남이 나타났습니다.
주최기관과지원기관들: [OeKT]은 독일 복음/개혁교회대회 (DEKT)와 독일 가톨릭 신자 중앙위원회 [ZdK]가 주최되고 있으며, 2003년에 베를린에서, 2010년에 뮌헨에서 개최된 대회에 이어 이번 2021년에 [에큐메니칼 교회대회]가 3번째로 열린 것 입니다. 이 대회는 [림부르크 교구], 헷센-낫사우 개혁교회 노회 - EKHN], 프랑크푸르트 시, 헷센 주 (Land Hessen)에 의해서 초청이 되었으며, 지원은 주최측의 교회들, 개혁교회의 Kurhessen-Waldeck 노회, Fulda-Mainz 교구 및 Hessen-Rheinhessen 기독교교회 워킹 그릅 (ACK)에 의해서 제공되었다고 한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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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독일개혁교회대회 (Deutscher Eva. Kirchentag) - Dresden에서 개최
©Song Ziyul - [Ev. Kirchentag] 대회 시에 주요한 [Frauenkirche] 웅장한 모습
제33회 [독일개혁교회대회] (독: Deutscher Evangelischer Kirchentag = DEKT)는 2011년 6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동부 독일의 드레스덴 (Dresden)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통독 후전 동독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라이프치히 (제26회 1997년도) 이후 2번째이다. / www.kirchentag.de
이 대회는 평신도가 주축이 되여 거행하는 교회 행사로서 즉 [독일개혁교회 평신도대회]는 1949년에 하노버(Hannover)에서 시작하여 처음에는 매년 개최되었는데 1957년부터 홀 수의 해에 즉 2년에 한번씩 개최되었다. 짝수의 해는 카톨릭교회 평신도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두 대회 „Kirchentag“ 다 평신도 운동에 속한다.
대회의 모토는 „ da wird auch dein Herz sein.“ (… 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마 6:21)로 6월1일 오후 17시30분에 개회식 예배 (Opening Services)가 있으며 19시부터 23시까지 교제의 만남이 있었다.
음악 프로그램은 찬양 합창단과 기악 연주 등이 거행되며 그리고 성경공부나 테마에 대한 세미나 등 2000 이상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여러 장소, 대부분은 드레스덴의 메쎄 장에서 이루어진다. 성경공부가 중심이나 사회의 문제 등도 다루어졌다.
총 연일 참가자 수가 117’957 명으로 기록적인 대회이었다. 외국에서 참가자는 85개국에서 6’814명이고 이중에 동 유럽에서 3’039명이 참가하였다. 많이 온 나라들은 헝가리, 체코, 스위스, 폴란드 및 나이제리아 이었다. 장애자들도 1’898명이 참가하였다. 교구로 볼 때 드레스덴이 속해 있는 Lutherisch-Sachsen이 최고로 26’930명, 다음이 Rheinland로 13’474명, 세 번째로 Hannover교구에서 10’214명이었다. 종교 별로는 개신교인이 89%, 캐톨릭이 8.2% 그리고 기타가 2.8%이고 직업별로는 최고가 중고등 학생, 다음이 회사인 그리고 세 번째가 정년 퇴직자들이었다.
대회 경비의 지출을 총 1’480만 유로 추산하고 이 재정의 분담을 작센 자유주에서 550만 유로, 드레스덴 시가 196만 유로, 연방정부에서 40만 유로, 주의 교회에서 100만 유로 그리고 참가자들의 회비와 기부금에서 594만 유로로 충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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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교통 안내와 프로그램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 자원 봉사자들이 많이 수고를 하게 되며 또한 예배와 분위기를 돕기 위해서 교회 성가대, 교회 관악의 악단 연주에 국민학생으로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참가란다. 참가자들의 숙소가 호텔로서는 부족하여 민박을 주선하며 교회나 학교 건물의 일부도 숙소로 이용되도록 전 시와 시민들이 협조하여 큰 사고 없이 잘 이루어 지도록 노력한다. 시민들의 일부는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여 주는 [사랑의 실천]을 표시한다.
참가자들의 교통 안내와 프로그램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 자원 봉사자들이 많이 수고를 하게 되며 또한 예배와 분위기를 돕기 위해서 교회 성가대, 교회 관악의 악단 연주에 국민학생으로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참가란다. 참가자들의 숙소가 호텔로서는 부족하여 민박을 주선하며 교회나 학교 건물의 일부도 숙소로 이용되도록 전 시와 시민들이 협조하여 큰 사고 없이 잘 이루어 지도록 노력한다. 시민들의 일부는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여 주는 [사랑의 실천]을 표시한다.
외국에서 참가한 신도들을 위한 국제 센터 (International Centre)가 마련 운영되었다. 국제 교류 및 친목을 위한 정보는 다음의 웹사이트로 이용이 되었다. www.kirchentag.de/contact
대회 기간 중에 거행된 것은 예배와 찬양, 강연과 토론 여기에는 연방정부의 대통령과 수상도 포함된다. 그리고 기독교의 기관에서 정당의 기관까지 참여해서 홍보하는 워크숍도 개최되었다. 실로 폭 넓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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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DEKT대회 - 2007년6월에 Koeln에서 개최
©Koeln Tourismus – 라인강변에발달한대도시의풍경
대회의 모토는 [살았고, 운동력이 있고 그리고 더 예리하며 / Lebendig, kraeftig und schaerfer] (히.4:12)이었다. 6월6일 오후 6시의 개회식 예배와 6월10일 폐회식 예배를 라인강변의 초장인 [Poller Rheinwiese]과 시내의 여러 곳에서 거행하였다. 개회식 예배에 회프너 (R. Hoeppner) 대회장과 쾰른 슈람마 (F. Schramma) 시장의 환영인사 그리고 노르트라인-붸스트팔렌 주 뤼트거스 (J. Ruettgers) 수상와 연방정부의 외무부 슈타인마이어 (F-W. Steinmeier) 장관이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였다.
그리고 성경공부나 테마에 대한 세미나 등 3000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여러 장소, 대부분은 쾰른의 메쎄장에서 이루어졌다. 성경공부가 중심이나 사회의 문제 등도 다루었으며 특히 인권, 가난 퇴치 및 언론자유에 대해서 강조되었다. 총 참가자는 10만 명이 넘었으며 이중에 청소년들 ((30세 이하가 40%)이 많이 참가하였고, 외국에서 참가에 등록한 것은 84개국에서 5000명 이상이었다고 한다. 외국인은 주로 유럽의 나라 (스위스에서 약 500명)에서 왔으나 미주,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서 참가자도 더러 보였다.
마침 같은 시기에 북부 독일의 하이리겐담 (Heiligendamm)에서 [G-8의 정상회담]이 있어 이 대회도 신경을 쓰고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건전한 세계화를 위한 것이었으며, 특히 한인으로 뉴욕에 사는 예술가 강익중 씨가 아이들에 대한 그림을 약 4만점 보아서 [평화를 위한 작은 조각 / SMALL PIECES FOR PEACE]이란 제목으로 G-8의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근처(Bad Doberan)에 전시하고 있는데 일부를 쾰른 대회장소로 이동 유치하여 전시를 한다고 하여서 기뻤다.
참가자들의 교통 안내와 프로그램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 자원 봉사자들이 많이 수고를 하였으며 또한 예배와 분위기를 돕기 위해서 교회성가대 (132그릅), 교회 관악의 악단 (347 그릅) 연주에 소 학생으로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의 숙소가 호텔로서는 부족하여 민박도 주선되었으며 교회나 학교 건물의 일부도 숙소로 이용되도록 전 시와 시민들이 협조하여 큰 사고 없이 잘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였다. 시민들의 일부는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여 주는 [사랑의 실천]을 표시하였다. (주선을 위한 경비로 15유로를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했다)
국내외 기자들이 1400명이 신청을 하여서 수시로 기사와 사진 등을 보내면서 취재에 임하였다. 매일 1회씩 기자회견이 있었으며, 기자들 활동의 편의를 위한 콤퓨터, 복사기 및 전화 등이 잘 시설되었다. 6월7일 오후 1시에 기자회견 실에서는 룽게(R. Runge)대변인의 사회로 본 대회의 회프너 (R. Höppner) 대회장, 카톨릭교회대회의 준비위원장인 마이어 (Prof. H. J. Meyer) 교수 그리고 독일 개혁교회 사무총장인 위버쇠어 박사 (Dr. E. Ueberschär, 여자)가 참석 하에 기자회견이 있었다. 특히 앞으로 양 교회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였으며 2010년에 뮌헨에서 개최될 제2차 에큐메니칼 대회 시에 합동 성만찬 거행에 대해서 잘 추진이 되도록 강조하였다. 이번 대회는 개신교회의 행사이지만 쾰른의 카톨릭교회측에서도 많은 협조를 하였다. 즉 쾰른 주교의 마이스너 추기경도 개회식 예배에 참석하였으며 성당 건물도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어놓아 이용하도록 한 것 들이다.
1995년도의 통계에 의하면 독일 전체의 인구 8200백만 명 중에 개신교가 34.1%, 카톨릭교회가 33.4%로 거의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개신교회는 북부와 동부 독일에 카톨릭교회는 서부와 남부 독일에 많은 편이다. 독일교회는 종교적인 면에서만 영향이 클 뿐만 아니라 독일의 정치, 사회 등에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자들을 돕고 있다.
기자실의 안내소에는 쾰른 시의 홍보관계부서에서 직원이 파견 되여 시의 홍보와 취재에도 협조하여 주었으며 6월7일 저녁 20시15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시의 주요 방문자들을 위해 운행되는 배로서 쾰른 시장의 명의로 밤 관광을 마련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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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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