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ttgart (슈투트가르트) - BW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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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tgart (슈투트가르트) – BW주의 주도 .
©Stuttgart Marketing - Stuttgart의 중심지인[슈투트가르트의 궁성광장]의 모습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uerttemberg) 주의 수도이며, 다양한 관광의 매력을 많이 가진 도시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인 메르체데스 벤츠와 포르쉐 생산과 이에 연관된 박물관을 위시해서 다른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 주립 극장에서 행해지는 오페라는 물론이고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은 세계적으로 또한 유명하다.
슈투트가르트는 독일의 포도재배지역의 매력적인 지역에 있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광대한 파노라마, 인상적인 정원과 공원, 화려한 궁성과 건물 들만 소유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 다양성도 지니고 있다. / www.stuttgart-tourist.d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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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City – 온천의 도시
©Stuttgart Marketing GmbH - 슈투트가르트에서 가장 큰 시설을 가진 [Leuze Mineralbad]
슈투트가르트는 독일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관광에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수도로 여러 면에 중심 도시이다. 또한 이 도시에는 [슈투트가르트의 바트 베르크]와 [칸트슈타트] 지구의 지하에는 광대한 광천 수가 매장되어 있다. 즉 광천이 19곳이며, 이 중에 13개소는 약용 광천으로 인허가 되어 있으며, 매일 2’200만 리터가 용출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광천 수 량은 유럽의 부다페스트 다음에 2번째로 큰 곳이다. 유명 광천으로 개발된 것이 3곳이다. / www.stuttgart.de/baeder
1) 베르크 광천 (Mineralbad Berg): Am Schwanerplatz 9, Stuttgart-Ost (U-Bahn Mineralbäder): 월–목요일: 6 -20시, 금–토요일: 6–21시, 일요일: 6 –17시 오픈
2) 칸슈타트 광천 (MineralBad Cannstatt): Sulzerrainstr. 2, Stuttgart-Bad Cannstatt (U-Bahn Kursaal): 매일 9 – 21시30분 오픈
3) 로이쩨광천 (Leuze Mineralbad): Am Leuzebad 2-6, Stuttgart-Ost (U-Bahn Mineralbäder): 매일 6 – 21시 오픈.
슈투트가르트가 유럽 최대의 광천수 욕장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여기는 광천이나 욕천이 단지 크고 많을 뿐만 아니라 [로이체 광천]에는 또한 온천 욕, 공공용 온수욕 샘, 광천수 크나이프, 관천물 흐름 심지어 폭포의 시설까지 만들어져 있다. 이 광천은 건강용 프로그램과 전 가족이 요양할 수 있는 온천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바덴-뷔르텝베르크 (Baden-Wuerttemberg) 주의 수도로 관광의 매력이 큰 뿐만 아니라 산업의 중심지로서 세계적인 대 기업이 산재하고 있는 도시이다. 즉 이 도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메르체데스 벤츠와 포르쉐 생산과 이에 연관된 박물관을 위시해서 다른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 시내와 주위에는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장이 많으며 향토 특식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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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이벤트 (Festival / Events)
남독의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uerttemberg) 주의 수도인 슈투트가르트에는 전통적으로 여러 가지 축제가 개최된다. 여기에 매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와서 즐겁게 참여 하고 있다. 그 중에 5대 축제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슈투트가르트의 봄축제 (Stuttgarter Fruehlingsfest)
독일 최대의 봄축제로 매년 4월 중순에서 5월 초까지 근처와 먼 곳의 방문객들을 칸슈타트 봐센 (Cannstatter Wasen)으로 다시 초대합니다. 거대한 회전 차, 심장모양의 큰 과자, 구운 소시지, 즉 전 가족들을 위한 축제에 속해야 할 것들을 제공합니다. 또한 큰 축제의 천막 내에는 봄축제의 맥주, 구운 닭과 생음악으로 아주 고조된 분위기가 꽉 차있습니다. / www.stuttgarter-fruehlingsfest.de
슈투트가르트 여름축제 (Stuttgarter Sommerfest)
매년 8월 중순에 개최되는 [여름축제 (Sommer Festival)], 8월 말에는 [와인 축제]로 [와인 촌]이 만들어지며, 9월말에서 10월 초에 개최되는 [맥주축제 (Beer Festival)] 그리고 11월 중에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장은 세계 최대이다. / www.sommerfest-stuttga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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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슈타트 민속축제 (Cannstatter Volksfest)
이 축제는 뮌헨의 [10월 축제]와 같이 인기 있는 것으로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크며17일간 (9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24미터 높이의 [Fruchtsäule/과일의 기둥]라고 불리는 목제의 기둥을 둘러싸고 행해지며, 이 유래는 어느 기근 후에 즉1818년에 행한 추수감사절로 연유된 것이 [칸슈타트 민속제]로 발전 된 것이다. 각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맥주천막들과 소위 [맥주정원]에 설치된 매주통의 꼭지에서는 맥주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으며 또한 여기에 맞는 식사도 잘 마련하고 있다. 축제의 서막으로는 매년 화려하게 장식한 4마리 혹은 6마리의 말로 이끄는 맥주 마차와 전국에서 온 민속의상 단체들의 시가행렬이 화려하게 행해지고 있다. / www.cannstatter-volksfes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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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도 (www.bahn.de 와 스위스 연방철도 (www.sbb.ch)가 양국간 철도 교통의 편의를 위해서 협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슈투트가르트와 스위스의 최대도시 취리히 (Zurich) 간을 매일 8편의 고속 열차 (ICE, IC)가 2시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소요시간은 2시간 50-55분으로 아주 쾌적하고, 갈아타지 않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다.
More / www.eurasiatour.info/index.php/en/germany/328-gtm-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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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Wein Tours (독일 와인투어) - Stuttgart Region
[슈투트가르트 포도재배지역] 전통은 로마 황제들이 포도재배를 권장한 기원 후 3세기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 [슈투트가르트(Stuttgart)]는 독일 최대 포도 재배지의 하나이며, 시가 소유한 포도재배 면적을 초월한 독일 유일의 도시이다. [슈투트가르트 와인박물관]은2000년의 와인 역사를 통해서 와인에 대한 거의 모든 알아 볼 수 있다.
Wuerttenberg지방 – 독일 레드와인 최대 생산지역
뷔르탬배르크은 구릉이 많은 전원지대로 바덴에 인접하고 있으며 프랑켄 남부에 면하고 있다. 대도시인 슈투트가르트와 하일브론이 와인 산업의 중심지이나 대부분의 포도밭은 넥카 (Neckar) 강 유역에 산재하고 있다.
이 지방의 포도재배 면적은 11’500ha로 독일 13지역 포도재배면적에서 4번째 크며, 와인 생산의 60%가 레드 와인으로 독일 최대의 레드 와인 생산지이다. 재배 주종은 트롤링거 (Trolinger)과 렘베르거 (Lemberger)가 주로이며 최근에 접종한 도른펠더 (Dornfelder)도 재배되고 있다. 뷔르템베르크 지역의 와인은 다른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맛과 향기가 있다. 재배지역으로 북쪽에 헬브론 그리고 남쪽은 슈투트가르트 지역이다. / www.weinbauverband-wuerttemberg.de
와인투어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관광국 홍보과 (www.tourismus-bw.de)와 슈투트가르트 관광국(www.stuttgart-tourist.de) 그리고 여러 관계 기관들이 협조하여 9월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의 투어가 추진되었다. 참가 기자들은 모두 10 명이고 수행원은 2명이었다. 바덴-뷔르템베르크 관광국의 Sannah Mattes 담당자와 슈투트가르트 관광국의 Sandra Noerpel 담당자가 우리 참가 기자들을 환영하여 주었다. 함께 지하철로 숙소 호텔로 이동했다.
투숙한 호텔은 특급인 Maritim Hotel (Seidenstraße 34, 70174 Stuttgart) / www.maritim.de/de/hotels/deutschland/hotel-stuttgart/uebersicht
슈투트가르트에는 포도재배는 다른 독일의 대도시에서는 없는 그러나 여기는 시내 중심지에 포도원을 볼 수 있다. 또한 „Staeffele“라는 급경사의 계단을 관리하기 위해서 갈 수 있게 만든 계단이 있다. 공원, 역사적인 건물 그리고 두 궁성을 지나면서 관광을 하였다. 도중에 [슈투트가르트 시장 홀]까지 유스 양식의 건물을 접할 수 있다. [미식]의 영역에서 잠시 보강을 한 후에 시내 중심부 주변의 좀 높은 지대에서 풍경을 전망할 수 있다. / www.stuttgart-tourist.de
Stuttgarter Weindorf (슈투트가르트 와인 촌)
매년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전 세계에서 와인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수도 슈투트가르트에 모여든다. 120개 이상의 아름답게 장식 한 와인 노점에는 뷔르템베르크 (Wuerttemberg)와 바덴 (Baden)의 500종류 이상의 훌륭한 와인들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슈투트가르트의 음식점들은 슈봐벤 지방의 특식 즉 마울타쉔 (Maultaschen), 캐세-슈펫츨레 (Kaese-Spätzle), 야채가 든 슈프누델른 (Schupfnudeln) 그리고 이 외의 더 많은 맛있는 특식들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www.stuttgarter-weindor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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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박물관] (Weinbaumuseum Stuttgart)
[슈투트가르트 와인박물관]은 1979년 이래 존재한다. 시의 한 지구 Uhlbach에 오랜 와인 저장소의 역사적인 분위기에서 근대와 현대 와인의 역사 전시를 제시하고 있다. 견학 안내에서 와인 도시 슈투트가르트에 관해서 몇 가지를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에 Vinothek에서 슈투트가르트 지역에서 만든 와인 2종류를 시음하게 된다. / www.weinbaumuseum.de
이 지역의 조합은 약 40 포도 재배 농가들이 [Weinmanufaktur Untertuerkheim] 양조장에 공급을 하고 있다. 이 양조장은 약 125년 전에 설립되었으며 지금은 바덴-뷔르템베르크에 있는 일류 조합이며 독일에서 최고의 협동조합이다. 수많은 상과 표창을 받은 것이 명확하다. / www.weinmanufaktur.de
[Segway]를 통한 투어는 포도밭을 따라서 올라 갔다. 슈투트가르트 지역에서 가장 로만틱한 곳, 즉 Rotenberg에 있는 영조를 들여서 사진을 찧고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 온다. 이 영조(Grabkapelle)는 왕 뷜헤름 1세가 그의 죽은 젊은 부인 Katharina(1819년 사망)를 위해서 영원한 사랑의 증표로 세운 작은 교회인데 아름다운 전망을 갖고 있다. / www.grabkapelle-rotenberg.de
1979년이래 [슈투트가르트 와인박물관]이 존재한다. 시의 한 지구 Uhlbach에 오랜 와인 저장소의 역사적인 분위기에서 근대와 현대 와인의 역사 전시를 제시하고 있다. 견학 안내에서 와인 도시 슈투트가르트에 관해서 몇 가지를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에 Vinothek에서 슈투트가르트 지역에서 만든 와인 2종류를 시음하게 된다. / www.weinbaumuseu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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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2013 / 제39회 [독일관광전시전] 개최
©TMG Baden-W. – [슈투트가르트] 시의 상징적인 [신 궁성과 궁성 광장]
제39회 [독일 관광홍보전시회 GTM 2013]이2013년5월5일 ~ 7일 사이 슈투트가르트 (Stuttgart)와 루트뷕스부르크 (Ludwigsburg)에서 개최되었다. 바이어, 국제 기자들, 전시자 및 [독일 관광 청]의 본사와 각 지사의 인솔자들 900여 명이 함께 성대한 행사에 참가하였다. 독일의 여행 업은 2’800억 유로 수입으로 연간 총수입에 약 4.5%, 취업 자리는 290만 명으로 독일 최대의 산업에 속한다. / www.germany.travel/gtm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 문화와 자동차의 도시
국제 기자들과 바이어들을 위해 마련한 전시회 전 투어 (Pre Convention Tour)로 9가지 테마로 5월1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었다. 이 투어에 참가한 일행은 슈투트가르트에 5월4일 (토요일) 오후에 전부 도착하였다.
저녁 7시에 [신 궁전]의 홀에 모여서 독일 관광청의 헤도르퍼 (Petra Hedorfer) 청장과 슈투트가르트 관광국의 델니츠 (Armin Dellnitz) 국장의 환영인사를 들었다. 이어서 시내의 중심에 위치하는 양조장 및 레스토랑 [Brauhaus Schönbuch]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 http://brauhaus-schoenbuch.de
5월5일 (일요일) - 슈투트가르트 지역의 와인 투어 및 저녁 개막식 참가
처음 방문한 곳은 125년의 전통을 갖고 4대째 운영하는 [Rilling Sekt] 양조장이었다. 양조장 내를 관람하고 시음 장에서 백포도주와 홍 포도주의 섹트 (독일의 거품이 나는 와인)를 시음하였다. 특히 홍 포도주의 섹트는 좀 드문 케이스 이었다. / www.rillingsekt.de
오전에 근교의 오랜 역사를 가진 넥커 강변의 도시 에쓸링겐 (Esslingen)을 방문하여 안내자의 인도로 관광을 하였다. / www.esslingen-tourist.de
Esslingen (에쓸링겐) - 오랜 전통을 가진 [Kessler Sekt]의 소재지
시의 역사적인 시내 관광 즉 천 년을 넘게 이 도시가 건축되었다. 이 중에 3개 시청 청사를 가진 구 시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집들 그리고 거의 700년간 이래 장대한 귀족의 건물의 증거 및 에쓸링겐의 성곽 등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중세의 수도사들, 넥카 계곡의 포도원, 도시는 포도재배와 와인 무역의 중심지에 빨리 닿는다. / www.esslingen-marketing.de
에쓸링겐은 지역의 경제를 넘어 오랜 와인양조의 전통을 가졌으며, 1826년에 게오르그 크리스티안 케쓸러 (G. Ch. Kessler)를 에쓸링겐 (Esslingen)로 오게 해서 여기서 독일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Sekt]을 양조하는 회사를 설립시켰다.
젝트 양조장 견학에서 참가자들은 와인 생산과 저장에 대한 것을 보게 된다. 마지막에 빛나는 젝트 한 잔을 맛보게 된다. / www.kessler-sek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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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은 양조장을 견학 한 후 뜰에 마련한 곳에서 여러 소시지의 그릴요리로 하였다. 오후에 포도원의 Grabkapelle에 올라가 아름다운 포도원과 슈투트가르트 시를 전망하고 와인박물관 [Weinbaumuseum Stuttgart]를 방문하여 견학과 시음을 함으로 온 종일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다. / www.weinbaumuseum.de
기자들의 일부는 다른 투어 [Highlights of Stuttgart]에 들린 코스는 시 도서관 (City Library), 주립 미술관 (State Gallery), 주립 극장 및 오페라하우스 (State Theatre and Opera House), 궁성 광장과 신 궁성 (Palace Square and New Palace), 예술 박물관 (Art Museum), 쉴러 광장과 구 궁성 (Schiller Square and Old Palace), 시장 홀 (Market Hall)이 포함된 투어에 참가하였다.
저녁에 모두가 모여 개막식에 참가하였으며, 장소는 슈투트가르트 근교의 도시 루트빅스부르크 (Ludwigsburg)의 포름 홀에서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에는 캐나다 출신의 남자 발레리스트의 사회로 독일연방의회의 관광에 관련 경제 및 기술 분과에 속한 부르그바허 (Ernst Burgbacher) 의원, 쿤 (Fritz Kuhn) 슈투트가르트 시장과 독일관광청 래플레 (Klaus Laepple) 회장의 환영사가 있은 후에 헤도르퍼 (Petra Hedorfer) 독일관광청장의 공식 개막 선언이 있었다. 중간에 바레와 음악 공연이 있었다.
이어서 독일 최대의 화려한 바로크 궁성의 여러 홀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 www.ludwigsburg.de
5월6월 (월요일) – 온전 국제기자회견과 워크숍 참가
국제 기자들은 10시부터 12시까지 포르쉐 박물관 (Porsche Museum)에서 개최된 [국제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 www.porsche.com/museum
먼저 독일 관광청 헤도르퍼 청장의 2012년도의 독일 외래객의 발달과 긍정적인 장래의 전망을 보고 하면서 앞으로 극동 및 아시아대륙으로부터 성장이 더 커져 감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독일항공사 루프트한자 (www.lufthansa.de)의 관계자의 신형 비행기 주문과 자매항공사인 Germanwings에 대한 노선 확장에 관해서 보고와 독일 철도의 담당자의 독일 철도 (www.db.de)의 발전 구상에 대해서 알려 주었다. 이어서 슈투트가르트의 관광국장과 부회장의 관광 매력 구축에 대한 대화도 들여 주었다.
저녁 행사로 슈투트가르트 [메르체데스-벤츠 박물관]에서 전시장 관람, 저녁 식사 및 생음악에 의해서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www.mercedes-benz-museum.de
5월7일 (화요일) – 온종일 워크숍 및 저녁에 [봄 축제]에 참가
바이어 들은 전시장에서 상담을 하였으며 국제기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관광 코스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 도시의 주요한 연 중 축제/행사의 하나인 [봄 축제 / Frühlingsfest]에 참가하여 즐거운 분위기를 접했으며 이로서 전체의 GTM 2013이 완전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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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열 (Ziyul Song) / www.eurasiatour.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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